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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좋은 창의력 장난감

천사요정 2017. 12. 22. 16:49

아기에게 좋은 장난감이야기 -1

1. 모래 :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창의력과 표현력, 상상력, 성취감 문제해결력, 사회성과 언어발달에 효과가 있답니다

2. 정리상자 : 18개월 이후부터 가능 합니다. 놀이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상자별 이름표를 붙이며 이과정을 아이와 함께 의논하여 처리하면 좋습니다.

3. 장난감 칼 : 공격성을 조절하고 해소하게 함. 사람이 아닌 다른 대상을 향해야 하고 사람과 칼싸움시 직접 몸에 닿게 하면 안된다는 규칙정해 지키게 합니다. 만 4세부터 활용해 보세요.

4. 텐트 : 안정감을 주는 아이만의 공간으로써 만2세부터 활용가능합니다. 두려워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면 만 4세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5. 달력 : 만족 지연능력을 키워주므로 만4세부터 활용해 봅니다. 계획성, 시간개념 키워줍니다. 뭔가를 참고 기다려야 할때, 다른생각을 하도록 생각을 전환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아기에게 좋은 장난감이야기 -1

6. 장바구니 : 마트를 가기전 필요한 물건을 적어가고 오늘의 '미션'이라 하고 학습놀이를 합니다. 성취감과 책임감도 높일 수 있는 칭찬을 해줍니다. 만 3~4세부터 해보세요

7. 책상과 의자 : 학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나 분위기와 같은 다른 자극이 함께 저장 되는 맥락의존적 학습 때문에 필요하므로 만 2세부터 마련해줘 보세요.

8. 바늘시계 : 현재과거미래를 구분하고 순서를 알게되는 시기는 만 3~4세경, 시간에 대한 개념은 만 5~6세 정도로 그시기에 시도해보세요.

9. 우체통 : 집안에 우체통을 만들어 놓고 엄마 아빠와 편지를 주고 받는 연습을 하는 것이 논술 수업보다 오히려 아이의 문장력과 소통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아직 글을 쓰지 못한다면 그림을 그리거나 아이만의 표시를 만들어 쓰면 됩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누군가에게 편지 쓰며 '주소'의 개념과 편지가 전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우체국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 눈높이 책장 : 눈높이가 맞아야 관심가지고 골라봅니다. 특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정리하는데 그 기준에는 내용, 책의 크기등이 있습니다. 이는 범주적 사고능력을 키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