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09월07일, SBS 단독 보도
[단독] "조국 아내 연구실 PC에 '총장 직인 파일' 발견"
2. 2020년04월08일, 정경심 교수 9차 공판(직인 파일이 정경심 PC에서 발견됐다는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짐)
3. 2020년04월10일-11일, 21대총선 사전투표
4. 2020년04월12일, 아주경제의 기사
검찰의 실수?...증인신문 도중 “'정경심 PC’에는 총장 직인파일 없었다” 실토
https://m.kr.ajunews.com/view/20200411171147986
정경심 교수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나왔다는 보도 이후, 검찰은 알면서도 바로잡지 않았습니다. 4월8일 있었던 9차 공판에서 그것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언론은 총선을 앞두고 바로잡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아주경제에서 사전투표가 끝난 다음날 4월12일에 기사를 냈는데 9차공판이 8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석연치 않은 부분입니다. 주요언론이 입 싹 닫고 있었다는건 말할 것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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