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리스트
- 조국 재판 5월 8일 시작…‘감찰무마’ 의혹부터 심리
- “조국 딸 표창장 정상절차 아냐” “임의제출 때 위법하게 증거수집”
- 약탈적 사익추구 VS 정상적 경제활동… 정경심-검찰 사활 건 2라운드
- 조국 전 장관 첫 재판 “민정수석 권한일 뿐 직권남용 아냐”…혐의 모두 부인
- KIST 전 센터장 “조국 딸, 2~3일가량 출근… ‘엎드려 잠만 잤다’고 들어”
- 정경심 “전자발찌도 감수”…새 재판부에 보석 요청
- 정경심 재판 ‘강남 건물주’ 문자 또 충돌…청문회 해명자료 “‘VIP’ 보고…대통령 기망”
- [편집국에서] ‘20 대 80’ 담론과 결과의 평등 / 이재훈
- “검찰이 흘린 정보에 의존…‘조국보도 백서’ 만들어 자성해야”
- 광장에 선 시민들, 정치와 언론을 탄핵하다
- ‘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 조국 사태를 바라보는 눈, 86세대와 청년이 다른 이유
- “선 넘은 검찰에 촛불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 ‘조국대전’이라는 미증유의 내전… 전선은 도처에 있었다
- “믿을 수 있는 언론 없다, 각자 이익에 급급”
- 조국 5촌조카, 하루 새 진술 번복에 엉뚱한 답변으로 질책
- 정경심 재판부 “코링크 실소유주, 업무상 횡령 판단에 큰 영향 없어”
- 최강욱, 재판 도중 “기자회견 있어…다음에 하면 안 되겠냐”
- “‘징계 준다’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작성”…동양대 조교 다시 법정에
- 동양대 총장 직인 등 공방…물음표 못 떼는 ‘조국 표창장 의혹’
- 서울대 직원 “조국 딸 학술대회 참석”…고교 동창과 엇갈린 증언
- 조국 집 압수수색 지휘한 검사 사표
- ‘웅동학원·채용비리’ 조국 동생, 구속 기한 앞두고 석방
- ‘조국 사태’ 진실 가릴 법정의 시간
-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 지시” “재량권 행사한 적법 절차”
- ‘조국 사건’ 첫 재판 방청권은 ‘선착순 8장’
- 정경심, 10일 자정 석방된다
- 공주대 교수 “조국 딸, 논문 기여한 것 없다”
- 조국 전 장관 동생, 교사 채용 비리 인정
- 조국 어머니 “학교 때문에 집안 망해…둘째 탓하니 천불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ERIES/1290/title1.html#csidxcfbe887b5a302eeace319fcc86463b3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ERIES/1290/title1.html#csidx33945ec4728bde1b7d22163d06b12c3
조국, 그 이후
www.hani.co.kr
“‘징계 준다’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작성”…동양대 조교 다시 법정에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6999.html
“‘징계 준다’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작성”…동양대 조교 다시 법정에
김아무개씨, 유튜버 인터뷰에서 주장 정경심PC 임의제출 조서 작성 과정서“이의 제기하니 ‘징계’ 얘기…무서웠다”검찰 “농담도 하며 진행…강압 없었다” 재판부, 증언 마친 김씨 다시 부
www.hani.co.kr
'진실은밝혀진다 > 조국가족언론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백서 “수만 건의 조국 기사, 나치 시대 광기와 흡사” (0) | 2020.08.14 |
---|---|
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0) | 2020.07.02 |
'조국 관련 허위사실 유포' 강용석·김세의·김용호 검찰 송치 (0) | 2020.06.08 |
SBS 정경심 보도, 방통심의위서 한 시간 ‘썰전’ 공방 (0) | 2020.06.04 |
SBS 정경심 보도, 방통심의위서 한 시간 ‘썰전’ 공방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