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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둘다 7천만표↑…최초·최다기록 쏟아진 미 대선

천사요정 2020. 11. 13. 13:28

최다득표 당선·패배, 역대최고 투표율 66.8%…124년 만의 불복

최고령 대통령·첫 여성 부통령·세컨드 젠틀맨…직업 가진 첫 퍼스트레이디까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로 끝난 11·3 미국 대선에서는 최고령 대통령, 여성 부통령 등 적지 않은 최초의 기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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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둘다 7천만표↑…최초·최다기록 쏟아진 미 대선 | 연합뉴스

바이든·트럼프 둘다 7천만표↑…최초·최다기록 쏟아진 미 대선, 이상헌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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