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배움/경선샘

문재인과 민주당의 오만함으로,....

천사요정 2021. 4. 11. 16:03

1 시급인상의 교만

왜 시급인상이 필요한지 알리지 않은 채 기업과 합의 사항의 안을 가지고 차근차근 올려 시급인상을 해야 하는데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무식하게 진행해서 알바가 짤리는 이유가 시급인상 때문이라는 업주들의 명분이 되어 청년들은 반대를 한것 기득권들의 저항, 이해못한 청년들의 혼란을 가져왔다.

 

2 비정규직 정규직화 인급공 사태

인천 공안공사에서 인급공의 정규직화를 함으로써 온 국민이 바라던 일이다 라고 생각했던 일이 준비하던 행정직을 공부하던 많은 준비자들이 미리 공지하고 과정이 공정할지 알았는데[[사회적 합의]] 그런 이유가 없었고 많은 준비를 하던 공시생들이 절박했던 심정으로 몇자리 안되는 행정직을 매달리고 있었던 그들의 꿈을 짓밟았던 이유와 안정적인 정규직을 원했지만 취업자수[알비직포함]가 늘어난 거지 정규직화 된게 아니였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든다는 인천공항공사에서 쑈의 한부분으로 이용되었을 뿐이지 기회를 박탈 당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그들이 얼마나 절박했던 심정으로 매달리고 있는지를 몰랐고 댓글부대라 라고 펌하한 것이 나의 잘못이다.

 

4차산업 혁명을 문정부의 방향이다 라고 발표함으로써  AI로 채워져 새롭거나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가 없음을 알기에 어차피 이 정부에선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 월급받아 생활할 수 없다 라고 판단하여 빚을 얻어서라도 주식과 부동산에 눈을 돌렸지만 나는 비난만 하고 니들이 뭘 알어 라고 핀잔만 줬던 말을 했다.

 

3 국민적인 공감대

탈원전 정책의 필요성을 정확하게 인지하도록 과정을 투명하게 국민과 함께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명박의 사대강 사건과 같은 뒤총수 치듯이 즉결처분하지 않을것이다 국민과 함께 합의하여 공정성을 거쳐 함께 할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찍었지만 공정성이 없었다. 원자력학과 교육생들과 졸업자들의 일자리비애가 분노를 키웠다.

 

4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우지 못햇다

이. 박 노동자들이 사고로 죽어갈때의 고통을 문통때는 노동자들의 정치. 정책을 해줄거라 기대했지만 계속해서 죽어가는 노동자들의 대해서 정부차원에서 아무런 조취나 책임을 묻지 못한 이유와 변장관의 조심했어야 라는 발언으로 돌아섰다.

 

5 양날의 검

주택 정책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정부에서 통제한다는 자체가 불가다. 토지 국유화 하지 않을거면 절대 정부에서 못잡는다.  노통때 실패한 정책을 왜 또 건들이나 예기 했지만 결국 핀셋규제를 하겠다. 했지만 그 규제안을 짜는 그들은 그 규제속 빈틈을 알기 때문에 부동산 세력에게 정보를 다 주었고 세력은 미리 토지를 구입하였고 그 버스가 지나간 다음 비싸게 구입 사기당한 사람들이 발생한것이다.

보유세만 높이면 됐고, 임대소득의 대한 세금을 메기면 됐고, 다주택에 대한 세금만 올리면 됐을 것인데 과정은 공정하게 하겠다고 했지만 문통의 정책 방향은 옳았지만 공정과 투명한, 국민의 고통을 알고 함께 해 나아가야 하는데 하나도 그렇게 된게 없었다.

 

6 어설픈 검찰계혁

윤석열을 믿고 맡겼으면 윤총장을 잘 활용해서 개혁을 했으면 될건데 조국을 법무부장관 자리에 앉치면서 심기를 건들여 조국을 쫏아내기 위해 오만 쑈를 했고 문재인 심판받게 한 큰 이유중 3사람을 꼽는다면 조국, 김상조. 김의겸이다.

사법부에 있지 않았던 사람이 검찰을 총질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소임을 다 해야 하는데 중간에 그만둔 자체도 잘못이고 조국이 물러났을때 이렇다 할 사과가 없었디. 추미애는 검찰총장의 임기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건들여 봐야 안되고 윤총장을 활용해서 검찰 개혁을 하게 했어야 하는데 모두가 윤총장에게 졌다.

 

 

7 시장투표

공수처법으로 1년이 지나도 아직도 이모양이고 크로나로 전관훈을 풀어주면서 아직도 진압이 되지 않았고 집합금지 때문에 국민은 몇 해를 가족을 보지 못한는데 국힘에게는 기대감 자체가 없지만 민주는 다를 줄 알았고 믿었지만 규정을 어기면서 특권층 처럼 행동한 민주당에 민중은 더 화가 났다. 

 

오세훈을 찍을 명분을 김어준이 줬다. 모든 의욕을 거짓으로 만들었기에... 그러나 반성이 없고 사과도 없다.

 

180석을 가지고 보수의 필요한 법안과 진보적인 법안 상호 충돌하지 않은 법안을 같이 냈어야 하는데 서로 진보 보수 세력들이 반대로 인해 이렇다 할 결과가 없었고 이낙연은 자신의 대선을 포기하고 당을 위해서 승리를 이끌겠다 라고 했으면 좀더 나아질 수 있었는데 김태년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 시키고 자신의 대선을 위해 당대표를 내려놨고 김태년 당대표로써 조직적인 리더쉽이 없었다.

김종민이 최고 위원으로 정기적인 빨짓해주고, 윤호중 쌍소리 날려주고, 고민정의 철없는 짓이 반복되고,

박영선은 비판은 아랫사람이 하고 자신은 과거의 오세훈 시장때 실정을 알려주고 자신의 비젼을 알려줘야 하는데 맨날 본인이 까고 잔소리만 늘어 놓는 식의 유세에 별거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안겨줬다.

민주당에게 책임이 있는 선거인데 박영선은 당당했고 잘못이 있는 자세가 아니고 겸손한 자세가 아니였다.

어떤 정책도 설명하지 못했기에 박영선이 시장이 되도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남자들은 맨날 듣는 부인의 잔소리를 싫어한다. 라는것을 모른다.

 

8 대선 주자

이재명의 싱크탱크 기본소득의 보수층하고도 통한다.== 보수 정책이다

모든 복지정책을 없애고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서 몇 달의 한번씩 온 국민한테 몇 십만원씩 준다는 정책이 조 중 동이

원하는 정책이다. 복지정책으로 들어가는 세금들을 본인들이 부담 안해도 되는 거거든 부자감세를 전제로 하는게 기본소득이다. 

그런데 이재명의 기본소득을 많은 민주세력[운동권 출신들]이 진보정책으로 착각 하여 이재명을 지는하는 것이며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새로운 아젠다가 형성 되는지 알고 있다.

 

이재명을 꺾을 만한 주제

사회민주 정책으로 간다. 개헌하겠다.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부동산 투기는 잘못된거다. 시장경제 암이다. 부동산 투기를 없애려면 토지를 공공화 해야 된다 그런식의 정책을 던지면서 완전히 진보적이면서 개혁정인 정책을 내 놓으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그런 사람이 민주당이 아무도 없다.

자기 지역에 큰 교회에서 자신을 낙선 운동할까봐 제일 두려운거다.

그래서 민주당이 180석이 되었지만 아무도 아무일도 하지 못했다. 차별금지법도 통과 시키지 못했다.

 

소위 586이라고 얘기되는 사람들 21년 되었지만 당선 되는게 중요했지 아무도 진보적인 정책을 보여준 사람이 별로 없다. 민주당 사람들 중에 절반도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고 이재명때문에 지는데 대선에 지면 따라가기 때문에 의원직이 3~4선 사람들이라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해 사람들이 없어질 것이며 90석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

 

대선은 

대선후보 중심에서 갈라질 것이며 라인들끼리 개 싸움을 할 것이며 민주당 내부의 불란으로 망할 것이며

정치적 방향을 알려 줄 사람이 없다, 김종인보다 미래를 내다 보는 사람이 없다.

 

이경선의 인생공부 인생수다방..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한지 듣지 않았다

나는 지금 부터 벌 받는 것이고 나는 분명이 실패했고

나의 실패는 교만과 아집과 편견 때문이였기 때문에 이제부터 민중에게 배우겠고 유권자들에게 듣겠다

대선, 지방선거 ,총선이 지면 탐욕으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고 미 중 국제 분쟁이 우리나라에서 격돌할 것이고 그것이 가져오는 우리 사회에 경제적인 위기가 될것이다.

경제 망하고 외교 망하고 오로지 부자들의 탐욕만 판치는 세상이 될 것이기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하는 위로자가 되야 한다.

 

 

 

www.insight.co.kr/news/333025

 

오세훈 선거 대승해 은퇴 선언한 망치부인이 막방서 눈물 흘리며 한 말 (영상)

아프리카TV 정치시사 BJ인 망치부인(52·이경선)이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www.insight.co.kr

이런글 쓴 기자 성동권??

누가 은퇴 하겠다고 했어?? 시사방송 분석을 안하겠다고 했지?

뭐 퍼오지도 못하게 막아놨네 이런 기사는 뭐하는 기사여?? 편향적 기사여? 

 

 

망치부인 "文정부 잘못은 교만과 어설픔" 은퇴방송서 작심발언

news.v.daum.net/v/20210409234109908?x_trkm=t

 

망치부인 "文정부 잘못은 교만과 어설픔" 은퇴방송서 작심발언

극성 친여(親與) 성향으로 유명한 정치시사 BJ인 망치부인(52·이경선)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패하면 시사 방송을 접겠다고 했었다. 망치부인은 8일 아프

news.v.daum.net

오경묵 기자

오오 조선일보는 기사를 이렇게 쓰는군아

이러니 사람들이 생각을 이상하게 하는 군

진실성있는 기사를 써야지 프레임만 쓰고 이유는 쓰지않고..

 

언론에서 정권이 잘한일을 안 알려주니 그걸 대신 알려준 것이 극성 친여로 오명을 받으셨네요.

족보언론이 기득권이니 그들의 펜이 향하는 곳이 곧 여론이겠죠?

 

................................................

서울에사는 20대 후반의 청년

중도 지지층은 국정농단을 부린 더러운 정권을 내쳤고 진보에게 칼을 쥐어줬습니다.

그러나 진보는 그리 깨끗하지도 않았으며 핑계만 대왔습니다. 다른 댓글들 보니 나라가 망했다느니, 오세훈이 거짓말 쟁이라느니 여론이 나라를 망쳤다느니 말이 많던데 그런 생각을 하면 발전이 없을겁니다.

왜 표심을 잃었나. 그런 거짓말 쟁이 오세훈보다 못한 평가를 들은 이유는 뭔가를 잘 생각해야합니다.

 

전 망치님이 방송을 접는것을 원하진 않습니다.

그저 이번 패배를 계기로 진정한 중도로써  양쪽을 둘 다 냉정히 비판하 고 칭찬하는 방송이 되거나, 아님 진보라는 것을 인정하고 철저히 그들의 대변인이 되는 방송을 해주십시오. 보수진영의 뉴스를 거짓이라고만 말하지 말고 자신들의 발언에 거짓이 없나를 먼저 체크해 주십시오.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비판보다, 자신의 편의 잘못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는 방송이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1.

우선 망치부인님은 애초에 이 선거 힘드실거라고 생각했음

우리한테는 투표율 높으면 머 박빙이라고 하셨지만.. 아무리 높아도 이 선거는 애초에 결과는 정해져 있었음..

요즘 각종 프로 티비만 틀어도 조중동이 앞서감.

젊은사람들  조중동 한번씩 은 다 보고 그리고 당장 현실적으로 코로나 시대에 힘든 시기니

결론은 다른 선택을 한거죠.

하루종일 각종 신문과 언론에서 부동산 사태 등 이야기 하고 그런데 누구 말이 옳을까여?

정작 제대로 된 보도를 해주는곳은 없음.

또 어떤사람들은 이런말을 하겠죠 문정부가 언론장악 이야기 하면서 뭐 빨갱이 좌빨 등 이야기 하면서..

제가볼때는 님두 20대라고 하셨는데. 오세훈 박형준 겪으면 됩니다.

그럼 왜 시대가 왔구 또 다른시대가 오는지 몸으로 겪게 되면 님이 하실말 나중에 후회하실거에여.

직접 겪어 보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글이라도 맘에 오지 않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

저는 그말에 공감함 인간의 탐욕은 끝은 없구 그걸 깨닫아야지 진정한 시대가 온다는말..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

아무리 좋은 정책 좋은 해결책이라도 나한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게 실망이고 맘이 바뀐다는 사실..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아서 그걸 겪게 되면... 또 다시 민주당을 찾는거져 그게 반복임.

결론은 주도권은 언론이 잡고 있다는거임.

 

2.

점심때 김치찌개를 먹으면 냄새가  저녁때 까지 나는데 하물면 기존 기득권층이  만든 성이 어디 몇년에 없어 지겠니?
그러니  그렇게 보낸 세월 만큼의 세월이 지나야  없어진다는 것을 내가 살면서 배웠다.   
이번 정권으로 다 뒤집는다? 어불성설이다.  

 

 

민주당을 찍은 이유는 사람답게 살고자 했던 국민들의 염원이였죠.

허나 막상 180석 쥐어줘보니
조국과 최순실이 다를께 없었고

재벌들이 해처먹는 것이나, 민주당 고위직들이 해처먹는 것이나 다를께 없었습니다.

단, 그래도 보수 정권이 있었을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대출 받아서, 시험에 합격해서 내 살림살이 나아지게 해보겠다 하는 최소한의 희망.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대출은 막혔고
부동산은 내 월급 상승률을 초과해버렸고
천안함 유족들은 세월호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푸대접 받고
남자들 2년동안 뺑뺑이 국방 지키게 하면서 가산점 하나 주지 않고,
공공의대니 뭐니 이젠 시험을 통과해도 먹고 살 길이 점점 막혀오고 

이럴려고 최순실과 박근혜를 촛불로 몰아낸 게 아니잖습니까?
촛불을 왜 들었습니까?

민주당원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댓글

1.

방송을 조금이라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이 완벽하다는 게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지금 국민의 힘이 180석을 가지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민생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을까요? 

마치 지금 민주당이 180석을 가지고 있으니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느끼실지 모르나 
아직도 실세는 국민의 힘입니다. 
검찰, 언론 등등 

그리고 망치님이 계속 해오신 말씀은 부족한 민주당이지만 국민의 힘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왜 민주당은 흠결 있으면 안되고 국민의 힘은 더러워도 괜찮다는 논리를 갖는 건지
전 이해가 되질 않네요.  

대출이 막혀서 희망이 없어졌다 하셨나요? 
대출 때문에 부동산이 오르는 것은 모르시나요? 

본인이 지금 민주당 때문에 어려워졌다고 하는 것들이 
실제 깊숙히 들어가서 어떤 이유로 생긴 것들인지를 좀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이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과도기는 힘들 수 밖에 없지요. 
이걸 뛰어넘어야 우리가 살기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2.

이게 요즘생각하는 2030생각이구나 10년동안 나라 거의 아작내논걸 5년만에 바로 복구하란 개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다 큰일 이런사람들과 싸운 망치님이 대단하다.

 

3.

아이고오 여러가지다..
니들이 비교할걸 비교를 해라
뭘 그리 잘못 했는데 최랑 조랑 비교를 해
국정농단하고 비교가 되??
너희들은 진정 이게 비교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민주당 고위직들이 해처먹는 것이 뭔디?? 글을 써봐
근데 국힘 민주 다써 그래서 비교해보자고

대출 받아서, 시험에 합격해서 내 살림살이 나아지게 해보겠다 하는 최소한의 희망.??

참나 바젤3 누가 들여왔는데?? 이명박이 들여왔고 박양이 미뤘잖아
더는 미룰 수 없는 지경에 문통이 받은건데 국제금융시대라는건 모르면서
먼 헛소리야 빛내서 집사라고 다 퍼줘서 은행이 지금 돈이 없어  여기서 가계빚 더 나가면 리먼사태와
경제도 기업도  수출도 안된다고 국가적 등급이 내려가잖아
그래도 서민과 신혼부부들 위해 전세자금대출 저금리와 신용보증도 나라에서 해준거잖아
신용보증 돈 뭇받은 우리들 세금이 얼만지는 알어? 이런건 알아?

천안함 유족들
이건 뭔소리지? 다 나라에서 지급 해줬는데 뭔 푸대접이니?
이명박이가 사고가 아니라 북한공격이라며 그래서 거기에 맞는 보상금 지급했고
박양이 사실 확인 후 경위가 다를경우 보상급 받은거 토해내라는 문서 땜에 문통이 더는 못 밝히는거잖아

남자들 2년동안 뺑뺑이 국방 지키게 하면서 가산점 하나 주지 않고,
공공의대니 뭐니 이젠 시험을 통과해도 먹고 살 길이 점점 막혀오고 


이 문제가 문정권이 만든거여? 몇년 집권 해가지고 다 해결이 되? 

그니까 군대가기 싫으면 북과 교류를 해서 전쟁을 안하게 해야지 가산점?
여자들하고 비교하는거여? 여자들은 지금 대우 잘 받고 있냐? 그래 보여?

야들아 군대는 그래도 몇 개월 감면해주고 월급이라도 올려줬잖어 우리 아들은 3만원 받았어 
그거 부모가 맨날 담배 사들고 가고 용돈 주고 얼마나 힘 들었는지 알어?

민주당원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건 뭔 멍멍소리여 해 먹은게 민주당만이여? 그래서 국힘 뽑았다는거 아녀?
그럼 비교를 해서 너희들이 더 나은당 찍었다는거 아녀
그니까 잘 해봐
야들아 70년 집권한 대통령을 나열해봐라
누가 잘못이 큰지 누가 국민의 피를 빨아 먹었는지

 

기자들도 방송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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