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 절대 안푼다. 언론에 속지마라.

최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재건축, 종부세 완화를 열심히 주장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몇몇 여당의 의원들이 대출 완화 및 종부세 완화를 같이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문가라는 작자들은 한술 더 떠서 양도세 완화부터 해야 집값이 떨어진다 말하고,

이런 이야기들을 종합해 모든 규제가 완화책으로 바뀔 것처럼 언론에서도 연이어 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청와대에서 말이 없으니 무언의 긍정이라느니

홍남기 부총리가 말하는 말에 은근슬쩍 기자가 말을 끼워넣어 완화책을 통과시킬 것처럼 말하는 등

도를 넘어선 기사들까지 눈에 보이고 있네요.

이들의 말처럼 저런 모든 규제가 쉽게 완화될까요?

 

완화가 될 수 없는 이유들을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PkPF3oVwu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