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s사태/ (진보적) 보배. 루리웹. 뽐뿌. 오유. 클리앙. 82쿡 등
중 보배드림에 자정의 목소리 글
-------------이하) 원문
42살 여자 차장도 한마디 쓰겠습니다
최근 메갈 이슈가 터지고 여당(민주)도 공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이슈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인터넷에서 교묘하게 작업이 시작했고/
현실 갈등으로도 메갈 시위를 통해 보이기 시작했죠.
(이 때만 해도 ㅂㅅ이라고만 생각했지..또르르)
(뒤에 애국 단어? 에효;;)
이미 4년 전/ 지선 때/ 이 갈등이 조직화되는 걸 봤고/ 대선 앞두고 드러나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이런 갈등은 현실을 반영해/ 더 극대화하기 때문에 남녀 갈등이 아예 없다고 하지는 못합니다/ 메갈도 실제 존재합니다.
이렇게 남녀갈등이 퍼져나가면서/ 출산율은 바닥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갓물주'로 표현되는/ 소득불평등이 심화되며 나타나는/ 경향이 더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 주변 후배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도 아이를 낳는 게 손해라고 안 낳습니다.
이젠 결혼보다 비혼이, 출산보다 아무 출산이 트렌드가 된 것 같습니다.
보배 형님들 중에 제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하는 애 엄마 여성으로서/ 여성 우월주의자가 인종차별주의자과 같은 부류의 나쁜*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여성들을 엿 먹이고/ 이 사회의 공동체 가치를 분열시키는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수년간/ 90년 대생 여자 후배들 보니 대부분은 그냥 별생각 없이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요즘 90년 대생 여자 후배들은 결혼보다는 취업이라는 점 정도..
취업하고 회사에 정착해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맞벌이를 염두에 두고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80년 대생 여성들이 이런 부분은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 부분을 매갈이 있네 없네/로 논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집이 유행어였던/ 80년 대생 여자들이 오히려 상황이 좋았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은/ 불과 10여 년 만에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사는/ 다음 세대들을 보며 80년 대생 여자들이 느끼는/ 일종의 자격지심과 자기변명에서 나온 책입니다.
제가 첫 회사에서 150 받고 일할 때/ 괜히 개고생한다고 자긴 편하게 시집가겠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취집이 공감대였던 80년 대생들이/ 불과 10년 만에 바뀐 사회적 분위기에서 사회적 자존감을 차별이라는/ 자기변명으로 채우는 것이죠.
제가 그 영화 보고/ 전혀 공감이 안됐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영아 딸 하나 키우면서 왜 이렇게 차별 차별하니... )
(언젠가부터 전업주부 친구들이 나에게 뭐가 잘난 거냐고 막말을 한다. 그냥 너희들 시집간다고 놀 때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한국은 5~6년 후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직격탄을 맞습니다
(초고령화사회가 눈앞에...)
이때 여성노동인구가 그 갭을 메꾸지 않으면 G7에 들어간 올해가 정점이 될 겁니다.
지금 갈라 치기가 정점을 찍은 이유입니다.
그 후엔 이민인구가 나머지 노동인구를 채워야 합니다.
이민자 몇 백만명 ??이 현실이 될 겁니다.
그전까지는 여성노동인구가 받쳐주지 않으면/ 한국의 기업 경쟁력은 한없이 추락하고/
해외로 이전하는 비율이 올라가/ 다시 국가경쟁력에 타격을 입히는 일이 반복될 겁니다.
남성과 여성은 이렇게 공존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초고령화 사회 이후 몰락한 일본 가전업계/ 삼성과 엘지가 비약적으로 성공하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여성노동인구가 중요하다고 장려하기 시작한 건 최근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최소 10년 전 이명박 정부부터 정부에서는 각종 모성보호. 취업할당을 내렸습니다.
한국의 모성보호법은 세계 최강 수준으로 셉니다. 제가 10년 전에 아이를 낳았을 때부터 그랬습니다.
모성보호법 개정은 2008년/ 여성인력활용 담론화는 10년 전부터 시작됐다.
나는 2011년 워킹맘 여성 실태조사 연구 대상으로/ 1주일간 연구원의 취재 대상이 되기도 했다.
보수정권도/ 신경을 많이 쓰는 문제였다
오히려 이렇게 정책적으로/ 여성 취업을 장려하고 보호하다 보니 직장을 다니는/ 저 같은 여자들은 잘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목도 많이 받고/ 하는 것보다 평가도 괜찮았고요.
두 번의 출산을 거치며 배려도 많이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공론화하고/ 여성 우월주의자인 저들의 생각을/ 검증하는 것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쉬쉬하느라 제대로 된 비판도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공론화된 이상/ 더 이상 못나대게 이참에 눌러놓는 게..
다만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런 매갈이 아니며
평범한 여성들은/ 그저 남성과 똑같은 존재라는 걸 한 번쯤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갈 이슈 터지고 회사에서 위축되더군요/ 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지만)
군대에서 직장에서 치이고/ 가장이라 더 많은 부담에 시달리는 이 땅의 남성들을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한 번도 응원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식민지로 얼룩지고 전쟁으로 반 토막 난 이 나라를/ 여기까지 끌고 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은 / 일본 ppp(1인당 국민소비 여력)도 추월했다
* 정점이 될것인가 시작이 될 것인가.
* 대한민국의 비상을 방해하고 이간질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
제가 일본 사업을 하는데.. 초고령화 사회부터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좋은 자리 나쁜 자리 가릴 거 없이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초초 대기업에서도 중소기업에 인력 대거 뺏기면 거래 제재를 걸 정도입니다. (실제 겪은 일)
얼마 전부터 일본 페미니즘이 망했다는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나는데/
일본은 페미니즘은 아예 없었던 인권 후진국이고/ 일본 여성 대부분은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40대 넘어서 정리됩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여성 인력 활용에 대한 고민이 없었고, 여전히 여성들이 계약직으로 일터에 나갑니다.
그 와중에서도 출산율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출산율 저하는 어느 나라나 겪는 마지막 단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일본의 정년은 65세이고 65세 정년 퇴임하고 70세까지 일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건 남성의 경우이지 여성은 40대에 커리어가 끊깁니다.
가치 판단 없이 일본의 현실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한국이 일본보다는 여성인권이 제도적 문화적으로 높습니다
출처)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19781
-----------이하) 댓글
-----------추가 1)
[EBS] 5분사탐(세계사) 영국 산업혁명
서프러제트 (Suffragette.2015.메릴 스트립) 1912년 최초여성투표권 투쟁 영국
https://bj.afreecatv.com/gtv7/post/70367052
1차대전 남자들이 다 죽는다 > 노동인구와 투표할 인구가 없다 > 영국은 여성에게 투표권을 처음(근대시대 거의 세계 처음)으로 준다
근대의 여성 선거권 운동은 1700년대 프랑스 혁명 당시/ 니콜라 드 콩도르세와 올랭프 드 구주 등이 여성의 선거권을 주장하면서 시작
실재 세계 처음 스웨덴/ 자유 시대(Frihetstiden, 1718~1771)의 영향으로 일부 여성에게 선거권이 주어졌다
그밖에 코르시카 공화국(1755), 핏케언 제도(1833), 맨 섬(1881), 프랑스빌(1889) 등에서도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했다.
하지만 이들 나라는 짧은 기간 동안만 존재했거나, 독립국은 아니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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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남녀불평등으로 평균 15%의 GDP를 손해보고있다 [IMF 보고서]
차별없는노동 -> 미5%~인도27% GDP상승효과/ 남녀불평든 근절은 도덕적의미뿐 아니라 경제 미치는 영향큼
2014.08.04 | 경향신문 | 다음뉴스
중세 기득권의 (봉건. 군주정. 왕정. 종교의 자유방임주의)에서 이어지는
산업혁명후 재벌 기업의 이기주의(자유방임주의) 몇백년의 모습은 / 약자와 여성 노동차별 시대를 같이했고 일맥 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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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등이/ 일배들한테 넘어가기 직전 모습/
여성 협오 급증 > 급 유입 (뉴비)작전세력 등장 > 점점 민주세력 비난으로 타켓팅 옮김 > 몇달 반복되면 민주세력 퇴출 > 점령완료
https://bj.afreecatv.com/gtv7/post/72029248
▶ 여성 협오 > 급 유입된 동조(작전)세력 생성 > 점점 민주세력 비난 으로 타켓팅 옮겨감
▶ 일배는 양념치듯 여성협오글 주기적 올림 > 아님 말구식 가짜뉴스 자료만 마구 잔뜩 올림
> 중간에 뭣도 모르고 휘말리는 사람 생성
▶ 이러다 다음 어느날/ 누가 진보글 올리면 알바냐고 선빵침
▶ 갑자기 새로 생성된 아이디로/ 동조하는 다수가 고정적으로 들이닥침
진보글 올리는 사람들이 댓글 알바다(대*문이다) > 라는 글이 올라옴
▶ 이게 몇 달 반복되면 커뮤니티내 유명 닉네임 다 나가 떨어지고 > 회원 이탈 급증
▶ 일배 점령 완료
-------------추가 2) 최근 또 다른 작업/ 참 꼼꼼한 놈들
"일본 페미니스트의 몰락 과정"
이라며/ 한국도 여자 때문에 나라 망할것처럼 왜곡/
2년간 영상 10개도 안올린 누군지도 모르는 개인 유튜브 영상이 출처/
그걸 정리한 이런 ㅂㅅ소설 같은 글이/ ㅇㅂ와 유튜브를 출발로 현재 각 커뮤니티에 돌고 있다
* 이 유튜브 영상도 확인했는데/ 역사적 사료나 출처가 없다
2년전 만든 영상 이었다
일본의 페미니즘이 몰락한 이유 - 유머/움짤/이슈
2021. 4. 30 에펨코리아
클리앙 유저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15555
* 최근 같은 글이 보배/뽐뿌에 올라옴
뽐뿌/ 2021-05-02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419978
보배/ 21-04-29
http://m.hotge.co.kr/b/v/ball/3509493/1?keyword=%EB%AA%B0%EB%9D%BD&stype=subject
▶ 실제 현실 주원인은
1. 빈부격차/ 계급주의
일본 국민이 힘든 이유는 /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고 기득권 부패와 계급주의 등 때문인데/ 마치 여성 때문인 것처럼 일반화 왜곡
* 나치 같은 전범 후예 아베가 통치자로 있던 일본/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지
* 신자유주의 일본 교통 민영화. 전기 민영화(후쿠시마 원전 폭발 원인). 수도 민영화(일본 태풍 온 날에 자민당 민영화 성공 파티했다가 구설수) / 일본 도박 시장 250조 원 이상 규모(미국 라스베이거스의 25배)/ 야쿠자 천국에 등등
2. 일본은 고대부터 여성 권리 의식 개판이었고/
고대 점령지 일본 여성 아기 가축 다 죽이는 역사 (사무라이-전쟁 얼마나 많이 했으면 발달직업 용병. 조폭) 막부시대 겪었기에/ 사과문화 발달/ 길 깨끗함/ 욕 단어 없음/ 기형적 습관 작은집 축소지향 숨는 문화
가장 강한것이 절대적으로 옳다하는 세상은 거대한조폭집단 만들뿐
3. 일제강점기(이토 히로부미 정부)와/ 1900년대 초중반 기시 노부스케 정부 등이/
국민 저항을 겁나 탄압하는 과정 연장선에/ 여성인권 최하 수준 지금까지 고착화/
일본 기득권은 부패와/ 미국에 의한 플라자합의 > 90년대 부동산 투기와 거품붕괴 등이 터져/
일본경제 폭망(잃어버린 10년)을
2030대 남성들을 선동해/ 여성등 약자에게 전가
90년대 산케이 신문등 우익 언론과 우익 단체들이/ 여권신장 등을 공산주의 사상(나라 망한다 등)으로 매도가 주원인
* 일본은 기사에 기자이름(이메일등) 없음 > 허위사실 써도 출처 없으니 확인 및 처벌 불능
* 일제강점기 일본 1910년 세계 유래없는 기자실(기자구락부) 만들어 현재까지 이어짐(한국 일본만 있는 기자실)/
정언유착/ 정치인은 술 .돈 뇌물. 여성등 이용 기자들 회유
* nhk 빼고 모두 종편/ 다른나라 다 있는 신문사의 방송국 소유 금지(언론독과점 금지법)가 없음/ 일본 대형 신문사 모두 방송국 소유
▶ 일본 남녀임금격차 oecd 2위/ 한국이 1위 (2020년)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61093.html
일본 노동법 36조(36협정)에는 노사합의로 연장근무시간을 "무제한" 늘리수 있게 한 조항 때문에/ 기업(재벌)로서는 근로시간을 단축할 이유가 없음
[KBS]시사기획 창 - 일자리는 정의로운가
https://bj.afreecatv.com/gtv7/post/37431364
▶ 1880년대 자유민권운동의 후쿠다 히데코(福田英子), 나카지마 쇼엔(中島湘煙) 등에 의한
부인해방운동(여성해방운동)의 시작으로 여겨지나, 반발 일어나는 등의 이유로 약 10년만에 급속도로 쇠퇴
이토 히로부미 내각(일본총리)의
모리 아리노리 문부대신(文部大臣, 교육부 장관)에 의해
1890년 7월 공포 <집회 및 정치사회법>에서
여성 정치활동 금지. 여자는 정치와 관련된 연설을 듣는 행위도 금지, 야외서 3명 이상 만날 경우 경찰에 신고 등
https://ko.wikipedia.org/wiki/
▶ 아베 전총리 외할아버지 기시
1900년대 초중반 기시노부스케가 일본 진보세력 쓸어버림/
1911년 ~ 1925년/ 일본의 민주화운동(다이쇼 데모크라시)
일본에서 정시 사회 문화등 각 방면에 일어난 민주주의 운동
여성 투표권 요구/ 언론.집회.결사 자유 요구/ 신분제 철폐. 노동자 단결권과 파업권 요구/ 전쟁 반대 등
▶ 1925년 <치안유지법> 만들어 국민 압박
(한국 박x희 전x환 등 쿠데타 세력이 만든/ 국보법 집시법과 상통)
ebs/2018. 8. 15
https://ko.wikipedia.org/wiki/
https://www.youtube.com/watch?v=dT6enNkeWFM&t=563s
▶ 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간토대지진에 6천여 명의 조선인 및 일본인 사회주의자 학살)
지진으로 흉흉한 일본내 분노를/ 약자인 조선인과 일본내 약한 국민에게 돌려버림
▶ 1920~30년대 세계 대공항
일본의 민주화운동(다이쇼 데모크라시) 소멸
▶ 1959년 안보투쟁/
기시노부스케의 미일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반대하여 일어난 노동자, 학생 및 시민 주도 대규모 시위 운동
해저티 사건/ 1960년 6월 10일,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시위대에 의해 관용 차량 포위 > 이동이 불가능해지자 긴급히 미국 해병대의 헬리콥터를 이용해 총리대신 관저로 이동하는 사건
만주인맥/ 2차대전 전범 스가모 감옥 동료/ 기시노부스케/ 야쿠자- 코다마 요시오, 사사가와료이치
6월 15일에는 > 일본 (자민당 사주 야쿠자 고다마 : 후일 cia였다고백) 폭력 조직과 우익 단체들이 시위대를 습격 > 많은 부상자 발생
시위대와 이를 막으려는 경찰이 충돌 > 시위 참가자이자 도쿄 대학 학생인 간바 미치코가 압사하는 사건이 발생
중계하고 있던 라디오 간토의 한 기자가 경찰의 경봉에 맞아 부상
> 기시노부스케 실각
https://ko.wikipedia.org/wiki/
1960년 6월 18일, 일본 국회의사당 주변을 둘러싼 시위대
▶ 일본 전공투 / 1968년~ 1969년 /전학공투회의
일본의 각 대학에서 학생운동이 바리케이드, 스트라이크 등 무력투쟁
> 내부 파벌형성 이간질과/ 폭력적이라 국민 외면 받음 > 결국 소멸
역사적으로/ 폭력시위보다 평화시위가 성공 확률 3배가 높음
https://ko.wikipedia.org/wiki/
▶ 50~90년대 gdp 세계 2위 버블경제로 신났던 일본/
그러나
군국주의의 부활을 기다리던 극우 보수 세력들이, 80~90년대 버블경제 이후
(미국의 플라자 합의로) 급격히 몰락해서 생긴 잃어버린 10년의 책임을/
2030대 남성들을 선동해 > 여성등 약자에게 전가
90년대 산케이 신문등 우익 언론과 우익 단체들이/ 페미니즘을 공산주의 사상(나라 망한다)으로 매도가 주원인
▶ 미국은 플라자합의(1985)로/ 미국의 gdp를 따라잡은 일본경제와 독일경제를 의도적으로 죽여버림/
그후 독일은 통일로 다시 세계 정상 올라섰고/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이 계속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24p0651n11
일본니케이지수 1984년~2010년/ 1989년 4만포인트에 육박했던 주가지수는 24년간 회복하지 못하고있다 (2013년)
▶ 아직도 방송에 여성이 아무렇지 않게 구타하는 걸 내보내는 / 여성권리가 바닥인 21세기 정신나간 일본
이런대 여성 때문에 남자들이 초식남이 됐다고? 정신 나간 소리
----------
▶ divide and rule (디바이드엔룰)
분할하여 지배하라 (마키아벨리 군주론)
https://bj.afreecatv.com/gtv7/post/71236705
남녀 이간질/ 이이제이/ 이간질 수평폭력 조장(제로섬게임)/손자병법(반간계) 적으로 적을 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자들/ 지역감정.종교.남과녀.사적감정으로/ 분열.편나누어 이간질하려는 무리들/
[100년전/ 일제강점기/ 단재 신채호 격언]
일본 메이지 유신(일제강점기 바로직전) 에/ 마키아벨리 [군주론] 일어 번역되었다는게 아이러니
--------- 추가 3)
어디서 많이 보던/ 남성연대 재 등장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425977&ismobile
---------추가 4)
뜸금없이 양념으로 들고온게 중앙일보
http://m.hotge.co.kr/b/v/ball/3517191/50
----------추가 5) 5월 5일정도부터
▶ 교사가 페미 교육한다는/ 스샷 자료 대거 등장
▶ 스샷 원본 출처가 어딘지 모르는? (사이트라는데 현재 확인불가)/ 청와대 국민청원 주소는/ 꼭 기재하는 특징
출처 표기 없는/ A4용지 촬영 사진까지 등장
▶ 닉네임은 가렷지만/ 중복된 닉네임이 동 내용을 주기적 올린것 볼수있음
▶ 철구는 왜 끌어들일까?
▶ 의도적 상황 연상되게 만드는 닉네임도 보인다
▶ 특이한 건 slr(보수 성향)엔 글이 극히 적고/ 진보적 커뮤니티에 집중됐다
http://m.hotge.co.kr/b/hot/ball/3?keyword=%EA%B5%90%EC%82%AC&stype=subject
5월 5일 올라온 청원
그리고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그 5월 5일 같은 내용으로 올라온 / 유튜브 방송에
낯익은 국짐당 전의원 김ㅈㅌ이 등장?
생긴지 1개월 밖에 안된 유튜브 방송이네??
이곳에서 페미 교사 세뇌 사건을
경찰에 수사의뢰 하려 했는데
경찰이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사의뢰 접수 거부 했다??
가해 주체가 있어야 고소가 되지
http://m.hotge.co.kr/b/v/ball/3520008/1?keyword=%EA%B5%90%EC%82%AC&stype=subject
5일 사건이 파생되고/ 5일 이렇게 민첩하게 수사의뢰?
-------추가 6)
최근 유튜브에 새로 생긴 극우 방송국
만든지 3개월~ 1개월 된것들 발견이 잦음(유튜브 AI 추천- 들어가보면 생긴지 1달내외)
예상을 벗어나질 않아 들~
그들은 오늘도 열심히 작업중?
'진실은밝혀진다 > 댓글알바가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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