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6년까지 계속돼 공소시효 살아 있어"

경기도지사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국민의당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이준석의 금품수수와 성상납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날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이 (만약) 있었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주장한 것을 반박하며 이같이 주장한 후 "공소시효는 최종적인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진행된다. 공소시효 7년은 2023년 가을경 만료된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사건기록을 보지도 않았고 수사의 진행상황도 모르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이준석의 범행은 알선수재죄와 정치자금법위반죄로 처벌될 수 있다. 현재 시민단체들에 의해 위 두가지 범죄로 고발된 상태이며 이준석이 공무원이었는지 여부는 범죄성립과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이준석의 범행은 대전지방법원의 사건기록과 고소인, 참고인들의 진술에 의해 입증되고 있으며 가세연(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은 그러한 내용을 보도했을 뿐이지 주장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정미경 최고위원은 "(이준석 대표 의혹이) 지금 알선수재라는 것이지 않나. 사실 이미 설사 그런 일이 있다고 해도 공소시효 다 지났다"며 "그런데 공소시효 지난 걸 알고 이렇게(고소·고발) 한다? 이건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52811013292662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6년까지 계속돼 공소시효 살아 있어"

국민의 분노의 댓글

 

정미경은 대표적인 국짐의 생각을 가지고 잇다. 미친 괴변만 늘어 놓는다. 논리가 마자야 이해를 하는데....도데체 머소리. 우리가 비난하는건 성상납을 받은것 자체만을 비난하는게 아니다. 그런넘이 주둥이로 타인을 농락하고, 철없는 2대남을 선동한 죄가 크다는 것이다. 세대를 갈라치기 하고, 남여를 갈라치기 한 넘이다. 그대로 용서 해서는 안된다. 옛날 정치인들이 전라도 경상도를 갈라 놓았다면, 저 넘은 젊은이와 노인을 갈르고, 여자와 남자를 가른 넘이다. 역사적으로 저런 넘들이 나라를 파라먹엇다. 다시는 용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요정이 생각

대 격변의 시작....

이렇게 또 시작 되는것인가

어찌 나라일을 하고 싶고 능력이 있는 정치인들을 고양이 방울을 목에 매달고 좌지우지 하는것인가

유능하지만 어려서 빛을 보지 못하고 저들의 노리개로 전략할수 밖에 없이 만들어 결국은 버려지게 만드는가

빛은 보고싶고 야망은 크고 하고 싶은건 해야겠고 욕심에 눈이 멀어 저들이 주는 고양이 방울을 목에달고 그 방울 소리에 이리저리 뭐든 시키는 개가 되어야 하는, 그로써 앞장서서 개 짓고 물어 뜯는 사냥개가 되어버린 그들...

남한는 일본 앞잡이들을 숙청들지 못하고 그대로 호사스런 생활과 자본. 권력으로 뿌리를 내리게 하였으니 모든 원흉은 그들로부터 시작 됨이라..

그 들의 4대째 내려오는 자손들의 힘으로 뭉쳐 나라를 좌지우지한다. 학연. 지연. 사돈의 팔촌으로 뻗어나가 한 무리를 이루며....

어리석은 몇%의 시민은 그것도 모른체 돈 몇 푼에 자신을 팔고 선거때마다 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노예를 자청한다.

 

국민이 바로 서야 국운이 바낀다.

고려. 조선 망할때와 비슷한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