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법률/윤정부

BTS 취임식 참석 논란·유퀴즈 해프닝…고민되는 새 정부 문화 정책

천사요정 2022. 6. 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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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취임식 참석 논란·유퀴즈 해프닝…고민되는 새 정부 문화 정책 - 미디어오늘

문화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고민되는 것은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내놓는 문서와 실제 정책과의 괴리다. 12.12 쿠데타를 통해 집권하고 5.18과 같은 끔찍한 학살을 저지르며 한국을 권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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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취임 전부터 문화계 도구로 이용하겠다는 의지 느껴져

오히려 윤석열 정부는 취임을 하기 전부터 이전과 다를 바 없이 문화계를 하나의 ‘도구’로서 이용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지난 4월 11일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문화 자신이 틀림없으니” “대통령 취임식에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포함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안을 검토했다”고 발언한 것, 그리고 지난 4월 20일 윤석열 당선인이 CJ ENM이 소유한 종합 버라이어티 케이블 채널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모습은 그 단적인 상징이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요정이 생각

어쩜

생각 했고 우려 했던 일들이 이렇게 한 치도 벗어남이 없을까

국민을, 나라를, 어디까지 추락시 킬 것인가

국격은 날로 하락세이고 미국 일본의  딸랑이로 변해버렸다.

3면인 바다로 둘러 쌓인 남쪽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

오직 기술만 수출하는건데 그 것 마져도 지켜주지 않으니....

삼성의 기술도, 미국의 예산도 다 합의 해버린 지금.. 남은건 일본인데

전 정부의 구린것 없나 찾고 있고 발자취를 지워 버리려 애쓰고 있다 mb처럼

 

국가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이렇다 할 문제점을 아직 파악도 못하는것 같고...

국민의 부체가 얼마인지도 모르는것 같이 대출한도를 늘려준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

1% 기득권 세율. 민영화  소리나 들리고 더 지켜 볼 일이지만

절대 5년 동안 아무것도 안할지 싶다.

그저 임기만 채운 체 놀고 먹을 심상인 듯? 뭘 아는게 있어야 일을 하겠지.

 

국가의 원수는 하늘에서 도움주고 국민의 손으로 뽑지만

그 자가 걸어 온 길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두고 두고 회자 될것이다.

명예로운지. 저질 스러운지. 악인인지. 은혜로운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가의 원수 자리에서 100% 다 잘할 수는 없다

다만 외교적으로 국격을 높여야 하며 99%인 서민을 위해 중립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

이것만은 지켜내길 바랬지만 이미 초반에 나온 정책과 말의 무개로 보아

20년 퇴보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