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미국 주요 국채금리, 강한 상승세 지속. 9월 FOMC 경계감 등이 반영 등

■ 주요 뉴스: 미국 주요 국채금리, 강한 상승세 지속. 9월 FOMC 경계감 등이 반영  

   ㅇ 미국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20년 5월 이후 최저. 금리상승 등이 주요 원인  

   ㅇ ECB 부총재, 향후 추가 금리인상은 경제지표 등이 좌우    

   ㅇ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건설 프로젝트 촉진을 통해 경기회복을 유도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FOMC 앞두고 변동성 장세 연출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상 선반영 및 저가매수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0.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소폭의 등락 지속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큰 폭 금리인상 전망에 ‘11년 4월 이후 최고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89.4원, -4.2원) 0.2%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