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 성우회가 일본의 극우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수년전부터 한일 군사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성우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겠다며 예비역 장군들이 만든 친목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