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영조가 사도세자 묘지문에서 직접 밝힌 죽음의 이유 [역사 속 오늘] 18년 전인 1999년 12월 1일 사도세자 죽음 237년 만에 영조가 쓴 묘지문 공개돼 끝내는 만고에 없던 사변에 이르고 , 백발이 성성한 아비로 하여금 만고에 없던 짓을 저지르게 하였단 말인가 ? -사도세자의 묘지문 중 정확히 18년 전인 1999년 12월 1일, 사도세자가 비극적 죽음을 ..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7.12.01
한국의 진보와 역사. 민주주의를 고민해 본다. 책한권 추천한다. 도봉박홍기 11.06.13 04:20 쓴글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후진적이다. 1940-1980년대 이병도 학풍은 그 맥이 일본식민사관에서 출발했다라는 것은 뭐 굳이 지적할것은 없지만.. 기만의 역사는 외국의 조롱만을 불러올 뿐이다. 이병도사관이 왜 문제인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하.. 도덕윤리환경/마음은 2017.11.30
도봉박홍기 한국 붕동산 지상의 거시적 시각을 말한다,,1부 주소복사 조회 10510 12.03.10 23:54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그때는 그냥 흘려 보냈다 다시 보니 새롭고 정감이 가네요 진정 걱정되어 쓴 글이구나 라는 눈에 보이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71452&bbsId=D125&pageIndex=1 한국부동산시장" 현제 정보화 시장 단계가 아니다..선.. 도덕윤리환경/부동산 2017.11.30
택지개발 4년 만에 재개… 성남 복정·군포 대야미 등에 16만 가구 11·29 주거복지대책 - 어디에 얼마나 짓나 경기 8곳·경북 1곳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내년 30여 곳 추가 수서·위례 등에 신혼희망타운 7만 가구 공급 공공분양 年 3만 가구로 늘려…중형 '부활'도[ 이해성 기자 ] 국토교통부가 29일 내놓은 주거복지 로드맵에는 주택공급 확대 대책도 포함.. 도덕윤리환경/부동산 2017.11.30
절반의 빵 미국이 경제공황 때 많은 사람이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취업을 위해 일자리를 찾아 헤맸으나 일자리를 찾기도 힘들었고 가난과 궁핍을 벗어나기도 힘들었습니다. 한 청년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년의 주머니에는 지폐 한 장 달랑 남게 되었습니다. ..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7.11.29
5년 법정다툼 끝에..일본 고래사냥 '핏빛 영상' 공개 http://tv.kakao.com/v/379856793 [앵커] 일본의 포경선이 호주 앞바다에서 고래를 사냥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한 동물보호단체가 호주 정부를 상대로 5년 동안 법정 다툼을 벌인 끝에 공개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고래들 모습이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박창규 기자입니다. [기자.. 도덕윤리환경/상처는 2017.11.28
2022년까지 사립대입학금 폐지...내년부터 실부담 36~40%↓ 【서울=뉴시스】전국 4년제 사립대학 입학금 실부담액 추이. 입학금 제도개선 협의체 3차회의 결과 4~5년간 단계적으로 감축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내년부터 4년제 사립대 156개교의 입학금이 단계적 감축을 거쳐 2021~2022년 폐지된다. 교육부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24일 대학.. 도덕윤리환경/지금은 2017.11.28
잔혹한 일본 고래잡이 기밀영상 공개…호주서 5년 싸움 결과 환경단체 '시 셰퍼드' 입수…"호주, 대일관계 우려 공개 거부"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의 고래 보호구역에서 일본 포경선이 작살로 밍크 고래를 잡는 적나라한 모습의 영상이 5년간의 싸움 끝에 공개됐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08년 촬영된 이 영상이 공개될 경우 일본과의 ..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7.11.28
죽음 기다리던 178마리 식용개, '생명'을 선물 받다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채널 안내 닫기 국제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 활동가들이 28일 오전 경기 남양주의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2017.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HSI, 국내 10번째 개농장..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7.11.28
척박한 땅 오래전 어느 척박한 땅을 개간하던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 땅은 돌멩이와 잡초가 가득한 땅이었습니다. 사람이 그 돌을 일일이 곡괭이와 손으로 골라내야 하는 정말 쓸모없는 땅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농부에게 걱정이 되어 말했습니다. "그 돌밭을 언제 개간하려고? 설령 개간 한다..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