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또 거짓해명..내곡동 땅 손해본게 아니라 막대한 이익챙겨 [국회=윤재식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또 거짓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오세훈 후보는 31일 서 주호영, 임대료 23% 인상엔 '침묵' 박주민 9%는 '침소봉대' 우종학 교수 "박주민 의원, 임대료 9% 인상이 아니라 6% 인하다"..왜? 김어준 "내곡동·엘시티는 용산참사 유가족 오세훈 사퇴촉구, "오세훈 참사 책임을 희생자에게 떠넘겨"...서울시민 선택은? 오세훈, '내곡동', '아이들 밥그릇 빼앗기', '서울시 부채 7조원'들 해명에 이어 '용산참사'에 대한 해명에서 "책임돌 "오세훈은 안돼..살고자 올랐던 망루에서 주검이 되어 내려왔다" 오세훈 "용산참사는 임차인들 폭력 탓..민주당 "吳 망언, 국가 폭력이 빚어낸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