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카페·체험동물원, 편법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야생동물카페 등 일명 '유사 동물원'에서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이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121517531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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