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비리 유치원
- 유치원비리 분노한 ‘엄빠의 힘’이 국회를 움직였다
- [유치원 3법 통과]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보장 길 열렸다
- “학부모들 희망고문 1년째”…결국 해 넘긴 ‘유치원 3법’
- 1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도 우려한 ‘유치원3법 한국당 수정안’
- 유치원 3법 수정 조짐에 분노…“아이들이 거래 대상인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24381.html#csidx6d3c21350d7518da4ada0dcbc566c25
요정이 생각
사람들은 말하죠
난 앞에서 나서지 않고 싶다고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흐르듯 그냥 살아간다고
그러다 보면 좋은세상이 오겠지 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씩 나아지는 세상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 시민이 많은거 같아서 한 마디 씁니다
국민은 국민의 힘을 합쳐 뭔가를 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한사람 한사람 돌봐주고 함께 하고 아파 해줄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는 것을
이웃의 고통을 나몰라라 하면 다음엔 내가 된다는 사실을
현실의 불평등한 국가의 법을 바꾸지 않으면 내 자식의 미래는 우리와 같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 국민은 이런 분들의 호소에 공감해 줘야 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바뀔것은 바껴야 한다면 목소리를 함께 내줘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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