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 우리은행 새해 달력 그림 속 ‘인공기’ 문제 삼아
지난 대선땐 홍보물에 인공기 넣었다 선관위 제재 받아
누리꾼들 “초등생 창작 영혼 짓밟아” “헌법도 몰라” 비판

초등학교 조아무개 양이 그린 그림.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  우리은행 누리집 갈무리
초등학교 조아무개 양이 그린 그림.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 우리은행 누리집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