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daum.net/v/20200917155945070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측이 지난달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달라는 취지의 문자를 무려 126만 명에게 발송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자 발송처는 사랑제일교회 지원 단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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