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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중대재해처벌법 심의 과정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은 5인 미만 사업장 배제가 옳지 않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호중 위원장이 야당의 동의를 얻으려하자 김도읍 국민의힘 간사는 "이미 6일간 협의를 해서 낸 결론"이라며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날치기 처리하라"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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