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배움/박닥터

Park Dr

천사요정 2021. 1. 22. 09:30

1억신용대출. 25만원에서 200만원상환. 의무화

(2021년 양털깎기 시즌)

이런 일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주변에  극빈층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가난하게 살거나 게을러서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누구나 서울역에서 나이 먹은 노숙자들한테 돌을 던질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이 나라는 기득권 금수저가 아니라면 그 누구라도 그렇게  벼랑 끝으로 떨어질 수 있기 떄문이다.

(10년전 금융 노예들이 빚을 갚는 방식)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늘 똑같았다.  막말로 연봉 1억도 1년에 빚 5천만원 갚을려면  죽어 나가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솔직히 비정하게 말해서 연봉 3, 4천만원 짜리 20대 30대 애들이 무슨 수로  몇 억이나 되는 돈들을 갚을 수 있겠어.

언론이나 유튜브에서는 무슨 주식으로 수십억에서 수백억 슈퍼 개미가 나와서 투자 하면 자기처럼 될 수 있다고 꼬시고

티비에서는 텔런트들이 쳐 나와서 자기 살고 있는 펜트 하우스니 집들 보여 주면서 중산층 정도 되면 기본적으로 이정도 되는 집에서는 살고 차도  최하 제네시스 정도 되는거 하나는 끌고 다니면서 주말마다  가족들을 위해서 텐트촌이나 펜션 가서 고기 구워 먹고  일년에 구정이나 휴가철에는 해외 여행 정도는 기본으로 가 줘야 한다고 하지만 .... 잔인한 현실은  이런 짓거리도 여기까지야.

(앞으로 벌어질 일들)

1. 부모님이 살아 계신 동안에  자신들에게 상속할 것을 강요 한다.

2. 앞으로 명절날  형제나 친척들과는 안 만난다.

3. 부부 사이에 가정 불화로 자주 싸운다.

4. 자식들과 학원이나 과외 입시 문제로 갈등 하면서 서로 말을 하지 않는다.

5. 부부가 40대로 넘어갈 경우  자주 마주 치지 않는다.

6. 섹스리스에 빠지고 각자 노후 준비를 따로 세운다.

7.빚은 공동으로 갚고 나머지는  생활비는 개인 통장으로 해결한다.

이게 뭐냐고?

정확하게 이게 일본에서 90년대 후반부터 벌어진 빚쟁이 가구들의 현상이였고 한국은 10년 단위로 20년 전.  10년 전 똑같이 중산층 양털 깎이를 하는 짓거리 그대로야

(중산층 양털깎이)

나이 좀 먹다 보면 한 번 정도 양털깎이 라는 소리를 들어 봤을 것이다. 만약 한 번도 안 들어 봤다면 사회 생활 안 해본 애송이고.

양털깎이라는 건 국가 단위에서도 하는데  대표적인 양털깎이가 바젤 1일 떄 미국이 일본 털어 먹은 것이고  97년 imf 때 미국에서 양털깎이를 한 것인데  

진짜 문제는 한국에서는 은행 년놈들이 10년 단위로  (중산층 양털깎이) 라는 걸 한다는 사실이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라고,

은행권 15만명 쳐 먹여 살리고 퇴직금 10억이니 8억이니 쳐 주고 복지 혜택 다 쳐 바를 려면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어.

결론은 ( 쥐어 짜야 ) 한다는 거야.  그런데 문제는 피를 빨아 먹어도 그 빨아 먹는 숙주가  (자살)을 하면 은행은 곤란해.

왜냐 하면 자살 하면 그대로 (부실 채권 ) 이거든..  일본 말로 도바시.

금융에서는 금융 공학이 어쩌고 하는 건 사실상 개소리고 더구나 한국처럼 국내 영업만 하는 그런 나라는 더더욱.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중금리 대출로 7년인가 10년 정도 수준이 되면  이자=원금 하고 같아 지는 기간이 오게 되는데 은행이  노리는게 바로 이런 거지.

여기서 부터 중요한데 만약 막대한 대출로 아파트를 샀어.  

그런데 이자만 한 7년 이상을  쏟아 부었는데 자산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여태까지 은행에 바친 이자 비용은 상쇄가 되지만 만약 지금처럼 (디레버리징  초창기라면??)

그 때는 이자 > 원금 .  ( 이 공식으로 뒤집어 지는 거지. 한 마디로 역자산 효과로 )

이 단계가 되면 말 그대로 죽을 까지 빚만 갚다가 죽은 거지.

마치 예전 90년대 후반 일본 애들처럼

결론:  진짜 슬픈 이야기지만 앞으로 벌어질 잔인한 현실은 이미  고전으로 책으로 나와 있다.

카프카의 (변신) 을 보면 한 가장이 아침에 갑자기 일어나 보니까 벌레로 변했는데 처음에는 가족들 모두가 서로 걱정해 주고 도와 주지만 결론은.......

(가장이 죽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한다. 그리고 죽고난 다음에 속으로 후련해 한다.)

차라리 잘 죽었다면서.

그래서 옛날 아버지들은 그렇게 짐승처럼 일하고도 고슴도치처럼 편하게 잠을 못 잔건지도 모른다.

매일매일 ... 야근하고 철야 하고....

(이렇게 까지 안하면  자기 가족들한테까지  이 소설에서처럼 버림 받는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던 거지.)

이 소설 결말이 지금 영끌족들의 미래야. 

그렇다고 당장 내일부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 수  있을 꺼 같아?

사람이란 동물은 간사하기 짝이 없어서 소비 습관을 강제로 고치는데 3년이 걸린다.  그럼 결국 노리는 돈줄이 뭐겠어.

(나이 먹고 혼자 남은 부모님 집이나 재산 이지 )

이게 장난이 아니라 10년 전에도 부모 재산 상속 받고 부모를 보일러도 안 나오는 골방에 버리고 방치한  (현대판 고려장 )이라고 뉴스까지 나온 팩트야.

절박 하니까 부모집을 팔아 치워서 빚 갚을려고,  

똑같이.... 그대로.... 벌어지는 거야....

 (은행 애들 퇴직금 10억 챙겨 주려면 니들을 쥐어 짜야 하거든.)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집 뿐만 아니라 솔직히 타고 다니는 차도 할부 하면 안 되는 나라야.

나이 먹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중고차 사서 끌고 다니는 줄 알아?

흡혈귀 같은 나라지. 사방에서 사기 쳐 먹고 피 빨아 먹을려고 혈안인 나라.

이제 양털깎기가 시작 된 거야.

앞으로 10년 지나면 또  그대로 똑같이 양털깎이로 털어 먹고. 무한 반복이지.

부모가 재산이  있으면 그걸로 빚 갚을려고 발악 하는 거고  그럴 재산도 없다면 부모 자식 간에 사이가 멀어져서 아예 연락도 안 하고 남남으로 사는 거고.

왜냐면 명절날 만나서 술 들어 가면 마지막에 가서 결국에는 열에 아홉은 싸우고 끝나거든.

비극이지. 더 무서운 건 이런 판대기를 만든게 지금 이 정권 신자유주의 신봉자들이고.

 

2021년 1월 실업 220만명 빌셍 mbc 특별뉴스

 

한국 기득권 앨리트 주의 뿌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일반인들은 한 번 쯤 살면서 도대체 왜 기업 하는 놈들이나 여의도에서 정치 하는 애들 하고 자신들하고 하는 생각이 전혀 정 반대로 180도 틀린지 분통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그건 한국 기득권들과 일반인들은 보고 듣고 교육 받는게 전혀 다르기 떄문이다.

1. 1980년대 미국

지금 한국의 주류 기득권층들은 주로 거의 1970년에서 80년대에 미국 유학을 가게 되는데 애들이 미국에 가서 보고 충격 받은 것들이 한가지 있었는데 이 당시 국내에서는 출판되지 않은 소설책 한권 문이였다.

당시 미국 투나잇 쇼 같은 데서까지 논란이 벌어지면서 한창 사상 논쟁이 벌어졌는데 여기서 미국 보수주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아줌마가 한명 등장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아인랜드) 였다.  

이 아인랜드가 쓴 소설책이 한 권 있었는데 그게 바로 그 유명한 ( 웅크린 아틀라스 )라는 소설이였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소설책의 내용은 10%의 소수 앨리트가 90%를 먹여 살린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게 굉장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는 것이다.

이 소설에는 출판 시점이 40년대라 철도회사가 등장하는데 한마디로 철도 회사나  전기나 다른 공장들  사장들과 경영진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씩 사라진다. 그런데 나중에 추적하고 보니까 지금으로 치면 무슨 캘리포니아 실리콘 벨리 같은 곳에 숨어서 자기들만의 왕국을 세우고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고 나머지 90%는 사회가 개판이 되서 붕괴한다는게 결론인 나름 참 아름다운 소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소설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미국에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이고 한국에서 좀 오래 기업 했다는 사람치고 자기 서재에 이 책 한권 쯤은 굴러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2. 파급력

흔히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한국에서 대기업 오너 일가나 여의도 정치꾼들이나 기득권들은 한국  중산층 포함 일반 시민들 따위는 죽거나 말거나 별로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애들은 단지 사회 시스템이 민주주의라 투표권에 따른 표팔이가 필요할 뿐이지 

이게 왜그냐 하면 실제로 이걸 이해하려면 이 소설을 읽어 봐야 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3계급이 등장 한다.

첫째는 사회 10%~15% 정도 그룹의 앨리트 리더 계급이다.  애들은 자기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주인 의식) 이 있다.

둘쨰는 30% 정도의 중산층 계급인데 말이 중산층이지 그냥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살기 바쁜 하루살이가 아니라 한달 살이 인생들이다.

셋째가 하층민 그룹인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최상위 지배 계급이 치하틍 계급을 굶어 죽지 않게 먹여 살려 줄테니까 한마디로 정치 따위 신경 끄고  자기들하고 따로 따로 니들끼리 그냥 먹고 살라는 것이다. 

지금으로 치면 일종의 재난 지원금 지급이나 그런걸 말하는 것이다.  기본 소득제라는 개념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라 그 뿌리가 사실상 여기서 나온 것이다.

여기서 헷갈리는게 이게 복지가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다른 개념이다. 복지란 개인이 노동을 해서 번 돈을 적립해서 나중에 미래에 그 적립금을 받는다는  개념이고  이건 그냥 애들 말로는 ( 귀족이 평민들에게 배푸는 은혜 ) 같은 그런 개념이다.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 힘 애들이 민주당 보고 선거철 앞두고 돈 주고 표를 산다고 반발 하는 이유가 이 떄문이다.  둘 다 똑같이 시스템을 알고 있는데 이런 식이면 귀족이 하층민들에게 돈을 뿌려서 표를 사는 행위이기 떄문이다.)

결론 : 이건 여기서 짧게 애기해 봐야 의미가 없다.  이건 직접 이 소설을 봐야 지금 한국 사회 시스템이 단번에 이해가 되고 대응 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런 앨리트 교조주의가 완전 틀에 박혀 있는 나라에서는 애시 당초에 서민을 위한 정치 따위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판대기를 뒤집어 엎을려고 조~금 시도한 사람 중 한 명이 노회찬의 가려던 독일식 사민주의 복지국가 형태였는데.

결국 눈에 가시처럼 걸리적 거리자 건수 하나 뒤집어 씌워서 죽여 버렸다.

이게 뭘 의미 하냐 하면 한국 정치판에서는 이런 이상주의가 들어갈 틈이 없다는 것이야.

그리고 한국 기득권들은 일반 공교육 학교에 애들 안 보내.

전부 다 싸그리 사립 학교 보내거나 이게 안 되면 그냥 해외로 보내 버리지.

한국 에서는 수능 시험용 참고서 암기 기계 교육 받을 동안 사립 학교에서는 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를 보고 토론 수업 하고 있는거를 4년 전에  보고 솔직히 충격 받았다.

한 마디로 일반인들이 받는 교육 프로그램과 지도층들이 받는 커리큘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생각하고 사고 하는 앨리트들이 충동적인 암기 기계를 받은 나머지를  바른 길로 인도 하고 지배 한다는게 애들 생각이지.

젠더 교육 말하는데 이미 벌써  지금 2기 신도시 초등 학교에서 실제로 벌어 지고 있는 일들이야.  지금 뭔일들이 벌어 지고 있는지 알면 아마 경악할 것이다.

괜히 애들이 학원 선생들을 더 존경한다고 하는게 아냐.  수업 시간에 실제로 수업은 10분만 하고 나머지는 자기 대학 시절 애기나 헛소리 떠들고 말장난이나 하면서 수업 준비도 안 해오고 자빠졌으니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쓰레기라고 욕하겠지.

제일 선생질 해 먹기 쉬운게 참고로 중학교 여자 체육 선생들이다.  제일 꿀보직이지.

이게 지금 공교육이야.

실체를 알고 나면 아마 지금 집 팔아서 유학 보내겠다고 나설 부모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정 반대로 사립 학교에서는 한 반에 7명에 선생님들이 얼마나 세심하게 학생 기록부 관리며 토론 학습이며 논술 지도며 챙겨 주는지 괜히 돈 쳐 바르는게 아니구나 하면서 순간 요즘말로 현타가 왔다.

비극이지.  여의도에 있는 애들은 오로지 해쳐 먹을 생각 밖에 없는 애들이야.  각자 도생만이 답이지. 

한국에서는 좌 우라는게 없어.  애들은 그냥 다  좌 우 기업인들까지 싹 다 한패거리야.  그냥 일반인들만 개 착각들 하고 서로 난리 쇼를 하는 것 뿐이지.

그리고 애들 오면 꼬박꼬박 잘 물어 보고.

지금 이미 젠더 교육 비슷한거 하고 있는데도 있어. 완전 미친 놈들이지. 

이 아틀라스 소설을 보고 영향을 받은게 힐러리, 그린스펀. 트럼프. 이병철.노무현,이명박.....   셀 수가 없지.

번역이 된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으면 한 번 꼭  시간이 남아 돌면 읽어 봐야 돼. 

그럼  이 나라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일종의 수학 공식 처럼 모든 사회 현상들이 단 번에 이해 될 것이다. 

결론은 딱 하나야.

이 흐름에 동참 하든가...

아니면 노회찬 처럼 거스르다가 죽거나 다치거나.

 

2021 년 끔찍한 뉴스 도배..그리고 타인의 고통

2기 신도시가 사기인 이유

지금 서로 바쁘니까 긴말 안 하겠다.  지금 작년하고 올해 2기 신도시 팔아 먹을려고 유튜브니 건설사에서 삐끼질 한건 100% 사기였다.

탐사보도 세븐 54회_신도시 30년의 민낯

이 동영상을 보면 모든 상황이 단번에 정리될 것이다.  놀랍게도 이 동영상을 만든게  집팔이 사기꾼 니들이 신봉하는 조선 일보다

그리고 영상에서 25분 50초 이후에 나오는  2명은 2 기 신도시 건설 위원회 7명 중 당사자 2명이다.

분명하게 인터뷰 내용이 나오는데 애시당초 2기 신도시는 설계 당시부터  (자족형 신도시) 를 목적으로 개념 정리를 한 것인데 본인들 스스로 실패한 거라고  자백 한다.

거기에 그 놈의  지긋지긋한 GTX   팔이도 노선 구간별로 노후 주택 문제로 사방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가장 빠른 GTX  A  구간에서는 광화문에 유적 발굴로 지금 공사 중단 상태다.

이게 2025년이 될지 26년이 될지 지금 아무도 모른다.

결론 :  정상적인 자산 시장에서라면 가격 하락은 전혀 두려워 할 일이 아니다. 왜냐 하면  자산 가격이란 전쟁이라도 터지지 않은 이상  (가격 탄력성) 이라는게 있기 떄문에 가격이 순환 싸이클에 따라 자연 스럽게 회복되고 조정 되는 구간을 거친다.

하지만 지금처럼 조작질로 대규모 거품과 버블을 키워서 이 따위로 건드려 놓으면 나중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예측을 못한다.

이게 진짜 무서운 것이다.

상승 할떄는 문제가 안 생기지만 조정 하락기에 들어가면 그 떄는 어떤식으로 조정을 받을지 아무도 모르기 떄문에 ( 대응 방법도 없다)

가서는 제 아무리 한국 은행장을 광화문에 끌고 가서 마녀 사냥을 해도 방법이 없는 것이다.

1~2억도 아니고 말이 4~5억이지.

사업 하는 사람도 4~5억은 큰 돈인데 일반 중산층 집구석에서  현금 4억 5억씩 끌어 안고 있는 집이 솔직히 얼마나 있어.

한마디로 그냥 다 뒈지라는 거야.

왜 한국이 독일처럼 될 수가 없는 줄 알아?

독일은 총리가 공중파에 나와서 코로나로 정부 부채가 늘어 나니까 앞을 4~5년 허리띠 졸라 매야 한다고 고개 숙인 나라야.

그러니까 일반 시민들도 인정 하고  다들 각오 하고 고통 부담 하잖아.

그런데 이 미친 나라는 정부에서 대 놓고 투기 조장 하고 대통령이  주식 투자해서 5천만원 벌었다고 자랑 하고  나중에 대책도 설명 안 하고 터지면 투기에 미친 니들 책임이다..

이런식이니.

(집팔이 니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조선일보가 시간하고 돈 써가면서 방송 만들어 주잖아. 2기 신도시는 사기라고.

그리고 자족형 도시로 설계되서  일자리 +교통 인프라가 제일 중요한데 그게 지금 실패했다고.) 

도대체 언제까지 GTX  팔아서   사기쳐서 집팔이 할래.

전문가라는 애들이 대놓고 나와서 말하잖아.

정상적으로 GTX 굴러 가려면 10년 걸린다고.  어이구.  ㅉㅉㅉㅉ 

하기사.  노예도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지,   벌써부터 개인 파산 이야기 나오고 빚탕감 이야기 떠드는데 누가 니들 빚탕감 해주고 개인 파산 시켜 준데???

애시당초에 그렇게 쉽게 놔 줄꺼였으면 지금 이 난리를 치겠냐고.

이제 빨아 먹고 착취 해야 하는데.

(예전 조선 시대 는 노비가 도망을 치면 항상 추노꾼을  보내서 잡아 왔다.  반항 하면 그 노비 가족들을 인질로 삼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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