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초등학교 중학교를 보내면 안되는 이유
한국 진보의 거대한 사기판
바쁘니까 빨리 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런 사회 현상은 (당연히 예견된) 일이였다. 흔히 요즘 젊은 세대들은 나이 든 한국의 보수들이 왜 그렇게 전교조나 진보들을 싫어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데 이건 단지 색깔론이나 흑백 논리에 따른 이분법적 진영 논리가 아니기 떄문이다.
진짜 무서운 진실은 한국의 진보라는 애들은 당연히 이럴걸 알면서 학생 인권 조례니 그런 걸 만들어서 말 그대로 (개 돼지) 교육을 대 놓고 시키고 지들은 전부 다 싸그리 사립 학교로 보내서 서구식 교육을 시켰다는데 악마성이 있는 것이다.
(체벌의 역사 )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원래 유럽이나 미국에서 말하는 체벌이라는 건 한국에서 하는 무슨 (신사임당) 식 밥상머리 교육 따위가 절대 아니다.
신사임당이나 한석봉 같은 그런 전래동화 이야기를 보면 자식이 말을 안들면 부모가 마당에 나가서 뽕나무 몇개를 꺾어서 자식들 종아리 회초리 몇 대 떄리고 나중에 엄마하고 자식하고 끌어 안고 화해 한다는 식의 이야기인데 영국이나 미국식 가정 체벌이라는 건 이것과 차원이 다르다.
18세기까지 영국의 가정식 체벌이라는 것의 강도는 (가죽 채찍)으로 자식을 떄리는 수준이였다. 혹시 말채찍으로 맞아 본적이 있는가?
기록에 의하면 보통 15대 정도만 제대로 맞으면 성인도 기절한다.
이런 채찍으로 부모가 아이들을 떄리는게 통상적인 서양의 체벌이다. 바지를 입으면서 가죽 혁대라는 걸 성인 남자들이 매고 다니는데 혹시 고전 영화를 볼 기회가 있다면 갑자기 귀족 아버지가 자기 바지에서 가죽 혁대를 풀러서 그걸로 자식들을 때리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건 종아리 몇대 맞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클라스다.
그래서 1950년대에 이게 사회 문제로 부각 되면서 체벌 형태가 바뀌는데 이 떄부터 부모들이 가죽 혁대 대신 말 안듣는 아이들 엉덩이를 떄리게 된다.
혹시 그 이유를 아는가?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하다.
사람 신체 중 가장 지방질이 많은 부위가 (엉덩이) 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마트에서 물건 사달라고 떄 쓰거나 식당 예절을 안 지키는 애들은 그 자리에서 부모가 엉덩이를 떄리고 주변에서도 모른척 넘어 간다.
이것도 60년대인가 프랑스 공영 티비에서 자녀 체벌 떄문에 사회 이슈로 난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질문을 한게 (그럼 어디를 떄려야 하냐고 ) 열 받아서 반대 패널들한테 막장으로 질문 했는데 무슨 프랑스 대학교 교수가 엉덩이가 적합 하다고 하면서 그게 그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그 떄부터 엉덩이를 후려 갈기기 시작한 것이다.
왜냐 하면 사람 신체 중 가장 타격을 덜 받으면서 무난 하거든...
(문제점) 한국의 민주당이나 진보가 아마추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점들이다. 이 사람들은 어느 정책이나 제도를 도입 할 떄 왜 그런지 (역사적 뿌리) 를 전혀 모른다.
지금도 프랑스에서는 80% 이상의 부모들이 자녀를 가정 교육이라고 체벌 하고 미국에서는 (훈육적 체벌) 에 관해서는 별도의 재량권이 있다.
그런대 한국에서는 이걸 100% 틀어 막고 학생 인권 조례니 어쩌니 지껄이면서 결국 이런 개판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젊었을 떄는 진보주의 였다가 나이를 먹고 사회 현실을 겪어 보고 보수 주의로 돌아 서는 이유가 이 떄문이다.
한마디로 너무나 미숙한 것이다.
(한국 공교육이 쓰레기인 이유)
결론적으로 한국 공교육은 미안한 말이지만 쓰레기다.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데다가 가르칠 필요도 없는 쓸데 없는 과목들 투성이다.
그냥 영혼 없는 암기 괴물만 공장에서 찍어 내는 것이다.
수학 올림피아에서 세계 1~2등 하면 뭐하냐고. 그게 뭔 의미가 있는데.
학생을 학교라는 공장에 집어 넣고 그냥 생산품 취급 하는데
(해결책)
한국 기득권 놈들이 진짜 악마같이 간교한 이유가 애들은 한국 공교육 문제점을 극복한 해법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실행을 하지 않고 있다.
왜냐면 대중과 차별성이 없는 기득권은 더 이상 기득권이 아니기 떄문에 (일반 대중은 영원히 개 돼지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프랑스에 있다는 걸 교육학 전공이면 왠만한 애들은 다 알고 있고 지금 한국 사림 학교 교육 커리큘럼이 여기에 있다.
해결책은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그대로 들여 오면 된다. 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면 이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중요한게 이게 5지 선다형 암기 기계 교육이 아니라 (주관식) 이다.
미국 아이비 리그에서도 수학 능력 시험+ 바칼로레아 인증 으로 프린스턴이나 하버드에 가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하지만 문제는 언제나 (돈) 이 문제지.
이게 주관식 서술형이다 보니 비용이 한해 수천억이지만 사회적 비용에 비하면 ( 껌값 ) 아닌가?
한국의 사립 학교에서 실행 되는 프로그램에 스카이에서도 인정 하는 상황에서 공교육에서는 오늘도 저런 비극이 벌어 지고 더 악마 같은 건 그걸 알고 해결책도 알아도 그냥 (방치 )한다.
왜냐면 (대중이 멍청해야 통치 하기가 쉽거든 )
나중에 사회 문제가 심각해지는 단계에선 경찰 공권력 강화로 여론 몰이 해 적절하게 조지면 그만이니까.
한국에서는 수구 기득권 쓰레기들은 이런 걸 알고도 모른척 방치 한다는게 비극이고 민주당 같은 진보 기득권 애들은 더 더러운게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잔인하게 중산층 이하 서민 가정들한테 그대로 제도의 탈을 쓴 이런 공교육을 강요한다는게 비극인 것이다.
정말 무서운 양극화는 단지 돈이 많고 적은 자산 양극화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건 이런 교육 양극화에 따른 편 가르기다.
애들 미래는 어쩌냐고?
그냥 개 걸레 되는 거야. 면접을 왜 보는 줄 알아? 사람이란 만나서 5분 정도만 이야기 하면 그 사람 사회적 계급이 어느 정도 레벨인지 단 번에 아니까 대기업 면접을 하는거고 가정 환경이나 출신 학교 보는 거야.
애들이 돌았다고 이런 짓거리 하는게 아니라고.
이게 한국의 진짜 현실이야.
요정이 반론
이 분은 왜 모든게 진보와 민주당이라고 싸 잡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다른 이야기는 보고 참고할 점이 있는데
언론 속 기사처럼 글 속에 교묘하게 집어 넣어 진짜 그런것 마냥 혼란을 야기 시킨다
신자유주의를 비판 하는거 라면 당연하다 그리고 이해가 된다
그게 비단 민주당이 가져 온 것인가? 기득권[뉴라이트]가 가져 온 거지?
정치 한다고 철학적 사고를 다 알거나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만들어 지는거지
하지만 모든 글에는 양비론을 펼치는 듯 하면서 김대중 정권부터 잘못 된 거 마냥 쓴다
우리는 독재의 탄압에서 김대중 정권부터 민주주의를 한 걸음씩 실현해 왔다
그게 잘못 된 것인가? 물론 처음부터 정책이 국민이 만족할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정치권, 기득권, 재벌권에서 가만히 두지도 않고
대통 자리만 바뀐거지 김대중. 노무현. 약한 정권이였다
그래도 그나마 김대중때 인터넷을 전국으로 노무현때 완성시켜 이 정도 정보를 온 국민이
갖게된 것 하나 만으로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정권도 같은 것들이다 라고 말하는데 정치권은 혼자 하는게 아니다
한다고 한 들 독재지? 기업과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단 한가지다
노동자들의 일자리.. 그게 정치권에서 해 줄 수있는 임무니까
지금 현 사회에 짤 동영상이 많이 돈다. 노인구타및 욕설. 성폭력. 청소년이탈 등
이런 사건은 김대중 정권 이전에는 없었나?
더 했으면 더 했고 깡패집단이 난무 했었다.
인신매매까지 이뤄졌던 시절은 왜 말 안하는가?
사창가에 팔아 넘겨 가두고 인권은 전혀 없던 시절은 왜 말 안하는 것인가?
학생 운동하면 빨갱이라 가두고 고문에 죽임을 당하는 그런건 왜 말이 없는가?
아이들의 공교육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사회가 그리 만든 것이지
한 부모가 벌고 한 부모는 가정교육을 담당 했었다
학구열이 괜히 생겼나?
지식을 동반하고 학교출신의 인맥[학연 지연 혈연등]으로 인한 출세 때문에
부모들이 혈연이 안되니까 배 줄이며 가르쳤다.
그러나 지금은 유학 갔다 온다고 사립 보낸다고 엘리트 교육을 한다고
다 엘리트가 되는 사회인가? 아닌거 알면서 왜 이런 시덥잖은 잡소리와
댓글들이 난무하는 것인지 글을 안 쓸래야 안쓸수 가 없네....
앞으로는 정보화 시대이다
재벌권은 AI를 만들고
정치권은 북과 교류하여 자원을 만들고
기득권은 미래의 흐름을 만들고
부를 위해 노동력을 상실한 불노소득인 부동 자산을 불리는게 아니라
노동의 가치창출로 부를 불리우는 시대
평화민주체제 국민이 주인이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을 뽑는 정치권
인간을 이롭게 하는 철학적 사상과
환경을 중요시 하며 동 식물 다 같이 함께 하는 시대
전국의 인터넷을 기반으로 국민인 우리는 누구나 노력하면 되는 시대
그게 각자 자신에게 주워진 숙명같은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시대
뭘 배우든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진심을 다해 어필하거나 더 나아가
유교[성리학]를 바탕으로"사물에서 이치를 탐구하여 내 마음 안에 있는 이치를 깨닫는다."
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실천함으로 한국이 세계 중심에 서는 우리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아이들을 가정으로 부터 몸소 실천하며 가르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