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2020년 창간 100주년을 맞아 '과거의 오류를 바로 잡겠다'고 선언합니다. 창간기념일을 하루 앞둔 3월 4일 과거 오보 사례를 기사화했고, 6월 1일부터는 '바로 잡습니다' 코너를 고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짐 속에서 조선일보는 창간 100주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위 영상엔 2020년 상반기에 나온 조선일보의 오보 내역이 담겨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오보부터 딸기밭 미스터리까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채널 '소중한조선희 https://youtu.be/qJOLAlYLm64'는 매주 화요일 '조선일보 오보의 역사'를 전해드립니다.
'진실은밝혀진다 > 조중동국한VO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 교수직 5년째 알박기’ 조선일보 제목 “부적절” (0) | 2021.03.06 |
---|---|
곽상도 의원은 왜 문재인 부자에게 집착할까 (0) | 2021.02.15 |
文대통령 ‘일본어 뺀 새해인사’? 맥락 삭제된 보도 (0) | 2021.02.15 |
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0) | 2021.02.15 |
TV조선 ‘뉴스9’, MBC·SBS 메인뉴스 처음으로 앞섰다 (0) | 2021.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