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삼권언론정치기업

열린공감TV 단독보도, “윤석열 장모, LH 땅투기로 100억 보상금 챙겼다!”

천사요정 2021. 3. 22. 13:02

열린공감TV 단독보도, “윤석열 장모, LH 땅투기로 100억 보상금 챙겼다!” 와

관련 당시 LH (구)대한주택공사에서 윤 전 총장 장모 최은순 씨에게 천안·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신도시 개발 보상금으로 입금된 통장 내역을 일부 공개한다.

 

내역에 따르면 해당 통장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보이며 각종 공과금 및 심지어 아파트관리비까지 여러 잡비 등이 지출된 통장인 것으로 확인된다.

보도에 통화녹취 중 최은순 씨의 대리인(내연남) 김충식 씨에 의하면 당시 최은순 씨가 ‘재력도 좋고, 아이들도 다 능력이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최은순 씨도 ‘그이(김충식)가 말하는게 다 맞다’라고 확인해 주었다.

 

통장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당시 최은순 씨는 보상금이 입금되기 전까지 마이너스에 이를 정도로 빠듯한 경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은행 대출까지하여 무리하게 약 30억원 정도 투자한(공매)것이 택지로 수용되며 이른바 대박을 친 것이다.

그런데 김충식 씨는 이런 상황을 ‘연습 삼아’ 한 것이라 해명했다.

 

그들이 누구로부터 개발정보를 빼내 100억원 상당의 이익을 거둬 드렸는지 밝혀야 한다.

혹자는 윤 전 총장이 결혼 전에 일어난 일이라 한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집안 학원이었던 웅동학원 관련 수십년 자료까지 샅샅히 뒤졌으며 이로 인해 조국 전장관의 친동생 조권 씨가 결국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 보석으로 나와 항소심 중)

윤 전총장의 ‘상식과 정의’가 자신과 집안에도 적용될지 지켜 볼 일이다.

 

www.youtube.com/watch?v=GPmq8f5GolE

윤석열, 그는 검찰총장직 사의를 밝히며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렵다"라고 발언했다.

그에게 ‘상식과 정의’란 과연 무엇일까. 윤석열은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LH 투기 의혹 사건은 "공적(公的) 정보를 도둑질해 부동산 투기를 한 '망국 범죄'"라고 하였다.

그리고 국토교통부가 자체 조사를 벌이는 것에 대해선 "자체 조사로 시간을 끌고 증거 인멸하게 할 것이 아니라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하며 친인척, 가족까지 전수조사해야 한다"라고 했다.

‘가족까지 전수조사‘ 자 이제부터 윤석열의 ‘상식과 정의’가 어떤 모습인지 열린공감TV 특종! 단독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