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731/114743349/1
“30대 이하 청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
5년새 32.9% - 32.8% 급증”
금융연구원 보고서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후의 저금리 상황에서 주식·가상자산 투자 열풍 등이 불며 다중채무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의 4월 현재 다중채무액이 2017년 말과 비교해 각각 32.9%, 32.8% 급증했다. 전체 다중채무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50대 중년층(61.5%)이 가장 컸으나 이들의 채무액 증가 속도(16.2%)는 청년층과 노년층보다 느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451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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