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민영화? 노조 주장에 정부 “민영화 없다” 2022.06.28
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84
코레일 민영화? 노조 주장에 정부 “민영화 없다” - 한국뉴스투데이
[한국뉴스투데이] 전국철도노조가 철도 민영화 반대를 위한 집회를 벌이는 가운데 정부는 철도 민영화는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반대”28일 철도노조 조합원 3500여명
www.koreanewstoday.co.kr
“열까지 다 바꾸겠다”라는 원희룡 발언, 코레일 민영화 수순? [사자경제] 2022.11.07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749021&memberNo=47994849&vType=VERTICAL
“열까지 다 바꾸겠다”라는 원희룡 발언, 코레일 민영화 수순? [사자경제]
[BY 뉴스웰] ‘네 번째 중대재해’에 철도 안전 특별감사 밝혀… 코레일 헐값매각, 철도 요금 인상 우려 여...
m.post.naver.com
민영화 맞다? 아니다?…철도 민영화의 진실은 :2013-12-24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6909.html
민영화 맞다? 아니다?…철도 민영화의 진실은
[문답으로 짚어본 철도 민영화] 수서KTX 뭐길래 난리인가요? 수서~부산·목포 잇는 ‘알짜 노선’ 분리땐 코레일 매출 연 4500억 감소 민영화 맞나요? 정부 “여러겹 방지장치 마련” 강조 노조 “
www.hani.co.kr
철도노조 "SRT사고도 코레일 열차 빌려 수습하는데 노선 확대?" 2023.01.02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1021342253333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철도노조 "SRT사고도 코레일 열차 빌려 수습하는데 노선 확대?"
정부가 수서발 고속철도(SRT) 노선에 경북 포항, 전남 여수를 포함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철도노조는 2일 "수서행 KTX라는 준비된 대안을 왜 외면하냐"며 정부 안...
www.pressian.com
코레일 유지보수비 '재정 부담'… 4년 새 34%↑ 2022.12.26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2522135778003
코레일 유지보수비 '재정 부담'… 4년 새 34%↑ - 머니S
▶기사 게재 순서(1) '지옥 열차' 코레일, '유지보수 능력' 도마 위(2) 코레일 유지보수비 '재정 부담'… 4년 새 34%↑ 지난해 12월2일 예고됐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노사 협상의 극적인 타
moneys.mt.co.kr
편집자주|국토교통부 산하 철도 공공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와 관제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이다. 현재 코레일이 관장하는 유지보수의 부실로 수년째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애당초 철도 시설물을 건설한 국가철도공단이 관련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하지만 철도노조는 보수정부마다 시도된 철도 민영화를 빌미로 이번에도 유지보수권 이관이 민영화의 포석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유지보수권이 철도공단뿐 아니라 민간 업체에도 이관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서다.
코레일-수서고속철 통합 찬반 논란···중복 비용 절감 vs 서비스 향상 ‘티격태격’
2023-01-03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87661
코레일-수서고속철 통합 찬반 논란···중복 비용 절감 vs 서비스 향상 ‘티격태격’ - 매일경제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 통합 결정을 유보하면서 논란이 뜨겁다. 문재인정부가 추진한 철도 공기업 통합 문제를 이번 정부에서도 결론 내지 못해 또 한 번
www.mk.co.kr
'정치경제법률 > 정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난방비 갈수록 태산…가스공사 미수금 올해 전액 회수시 가스비 3배 올려야 (0) | 2023.01.30 |
|---|---|
| “연준, 2월 금리인상 중단 논의”…주요국 긴축 사이클 ‘정점’ 도달했나 (0) | 2023.01.30 |
| 내년 예산 638.7조 국회 통과…법정 처리시한 22일 넘겨 (0) | 2022.12.24 |
| [시사기획 창] 노(老)동이 온다 (1) | 2022.12.10 |
| 대장동 사건, 세 줄로 요약하면? (0) |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