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어도…홍준표, 초등생 그림까지 ‘색깔론 덧칠’ 홍 대표, 우리은행 새해 달력 그림 속 ‘인공기’ 문제 삼아 지난 대선땐 홍보물에 인공기 넣었다 선관위 제재 받아 누리꾼들 “초등생 창작 영혼 짓밟아” “헌법도 몰라” 비판 초등학교 조아무개 양이 그린 그림.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 우리은행 누리집 갈무리 “인공기가 은행..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01.04
[2017년 NABO 재정전망 및 세입·세제분석 III] [2017년 NABO 재정전망 및 세입·세제분석 III] 2017~2021년 NABO 재정전망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에 포함된 재정정책들이 시행됨에 따른 향후 5년간의 재정 변화를 전망하였습니다. 총수입・총지출・재정수지・국가채무 등의 전망 결과를 기초로 과거 추이, 기..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18.01.04
2018 시행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 및 심사쟁점 소득법인세분석과 새 정부의 첫 번째 세법개정안인 「2017년 세법개정안」과 의원발의 세법개정안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되었습니다. 본 보고서는 개정세법의 주요내용 및 주요 항목별로 심사과정에서 제기된 중점 논의사항을 정리하여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고민과 향후 과..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18.01.04
분석평가보고서 군인연금제도 검토 및 개선과제 본 보고서는 군인연금제도와 공무원연금제도를 비교하고 재정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여 개선 과제를 도출하였습니다. 분석결과, 수익비가 군인 2.15배, 공무원 1.48배로 45.3% 높고, 1인당 국가보전금도 군인 1,534만원, 공무원 512만원으로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상대적으..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18.01.04
임종석 UAE 방문, MB정부 무기 비밀거래 뒷수습?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방문 원전수출 대가로 군사지원 약속 MB정부가 ‘비밀 양해각서’ 체결 존재 자체·구체 내용 아직 비밀 UAE, “한국 약속 불이행”에 항의 문 정부, 대선 끝난 뒤에야 파악 임종석 갑작스러운 방문 배경인듯 전쟁 대비 무기도 사우디에 수출 자원외교 뒤편 무기 마.. 정치경제법률/경제는 2018.01.03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꽃이 피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별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그가 변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꽃도 별도 사람도 세력도 하루아침에 떠오르고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조금씩 조..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8.01.02
농촌마을 과소화· 고령화에 대응한 마을재편 방안 연구 - 충남연구원 조영재․ 윤정미․ 김두환․ 조은정 발 간 사 최근 농촌의 미래상을 전망한 연구결과를 보면 2020년경이 되면 국토의 95%가 도시화가 진행될 것이며, 2050년에 이르면 농촌과 도시의 구분이 무의미해 질 정도의 도시화, 혼재(混 在)·혼주(混住)화 등이 진행되는 일명 ‘러바니제이.. 귀농귀촌농사/농촌은 2017.12.31
‘달빛과 더불어 익는 옥수수’, 농촌은 살아 움직인다 ‘사회적 농촌경제’ 홍성 홍동마을 르포 지난 5월12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홍동마을. 마을 길 여기저기에 불도저가 투입돼 공사가 한창이다. 면사무소 중심 반경 1㎞에 사람이 다니는 보행로를 까는 사업이다. 농촌 면 단위에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벌어지는 건 국내 최초다. 어린이.. 귀농귀촌농사/농촌은 2017.12.31
독일에서 발견한 농업의 미래 농민자격증 시험으로 전문성 기르고 재생에너지로 부수입 얻고… 농촌 존중 정신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열쇠독일 남부의 한 작은 농촌마을에서 꼬마 아이들이 들녘을 걷고 있다. 독일 농촌의 보통 풍경이다. 농촌 어디를 가든 깨끗하며 경관이 잘 보존돼 있다. 강기원 제공 마을로 들어가.. 귀농귀촌농사/농촌은 2017.12.31
알면 알수록 놀라운 독일 농촌의 '비밀' 선진국 독일 농민들도 농사만 지어서는 먹고 살지 못한다. 농가당 연평균 농업소득이 2천만 원 밖에 안 된다. 그중 50% 이상은 세금으로 나간다. 한국 농민의 수준과 크게 다를 게 없다. 그러나 한국 농민들과 독일 농민들의 생활은 차원이 다르다. 독일 농민들은 농촌을, 고향을 떠나지 않.. 귀농귀촌농사/농촌은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