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윤리환경 1241

'부모돈 빌린척 편법증여' 등..고가 아파트 산 257명 세무조사

국세청, 작년부터 합동조사 벌여 친척 이름 빌려 분산 증여 적발 보증금 승계 등 수천억 '레버리지'도 학생에게만 집 임대해 소득 누락 임대사업자들 정밀 검증도 예고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 2청사에서 노정석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왼쪽)이 고가주택 취득자 등 257명 자금출처 세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