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양 공공도서관, 문재인·촛불 관련 책 구매 막았다 작년 대선 앞두고 지역 10개 시립도서관 등에 이재명·박원순 관련 책 구매 막고 이용도 제한 민선7기 시정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서 밝혀져 당시 평생학습원장 “공무원 정치적 중립 위해” 안양시 평생학습원이 시립도서관에서 뽑은 이른바 ‘도서 블랙리스트’ 경기도 안양시가 지난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6.27
토지공개념은 '좌파'?..뿌리를 따져보니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21일) 청와대가 제시한 개헌안 중 '토지공개념' 부분을 놓고 어제오늘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토지의 소유와 처분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적절히 제한할 수 있다라는 거죠. '자유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든다', '공산주의 아니냐'는 원색적인 주장도 나오는데요...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3.22
아베와 미쓰비시중공업, 록히드마틴, F-35, 김관진은 어떤 관계인가? 15년 6월 [동아일보] 아베의 DNAhttp://news.donga.com/3/all/20150627/72141557/1 아베 형제는 대학까지 자동으로 갈 수 있는 세이케이 초중고교에 진학했다.아베는 1977년 세이케이대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아베의 형인 아베 히로노부는 미쓰비시상사 패키징 사장이다. 책 - 아베 신조의 일본goo.gl/a..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3.19
YTN [팔팔영상] "안철수 대표님, YTN [팔팔영상] "안철수 대표님, 문재인 대통령 좀 도와줘요!" 국민의당 당원 입당한지 3개월 ...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안철수 '호남 2박 3일' 마지막 일정 '청년 축산인' 농장 방문 "(이쪽 함 봐주세요!) 아이, 잘 먹는다." "보람 있으시겠어요. (중략) 우리나라 미래잖습니까?" 그리고 "청년 농..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2.24
[팩트체크] 초봉, 일본 보다 너무 많다? 확인해보니 [JTBC.2016.2] 초봉, 일본 보다 너무 많다? 확인해보니 [팩트체크.JTBC.2016.2] 대졸 초임 평균 290만원?…어떻게 봐야 하나 [팩트체크.JTBC15. 10. 27] https://youtu.be/LQ-2hnWBnT4 공무원 평균 연봉 6천만원? 논란의 진실은[팩트체크.JTBC16. 4. 27 https://youtu.be/seyUg_VbVGQ 직장인 평균 월급 264만원…평균치 맞나? [팩트체크.JTB..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2.24
[단독]검찰 "다스 주인은 MB" 결론 내렸다 [경향신문] ㆍ“다스 물량을 따오는 사람이 주인…현대차가 누굴 보고 하청 줬겠나” ㆍ삼성전자 소송비 대납했다면 뇌물…2009년 ‘이건희 사면’ 대가 가능성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77)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제 주인으로 결론 내리고,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 대납을 ‘제3자..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2.12
CIA 기밀해제 문서 "김일성, 美닉슨·키신저에 방북 초청" 시아누크 캄보디아 전 국왕이 2004년 김일성 92회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에 도착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김일성 주석이 과거 미국의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과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북한으로 초청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기밀 해제된 미 중앙..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2.10
개헌정국 돌입, 조중동·경제지의 ‘색깔론’ 공격이 시작됐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 부정한다며 반발, 한겨레 “조선일보·한국당의 색깔론 악의적” 본격적인 개헌 정국이다. 여당이 개헌안을 마련하자 조중동과 경제지는 ‘색깔론’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누락된 게 사회주의를..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2.04
대법원 수사 부담스러운 검찰 "전현직 대법원장 고발사건 재배당"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전현직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김성훈 부장검사)로 재배당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이 아직 아직 본격적으로 사건을 들여다 보지는 않고 있다며 "사건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것은 대법원을 상대로 한 검찰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1.24
대법원-청와대 뒷거래 ‘의혹의 핵’ 임종헌 PC 왜 못여나 원세훈 재판-상고법원 딜 의혹 등 보고선·보고서 실행여부 규명 필요 대법선 조사 의지없고 검찰도 관망 고발땐 760개 파일 등 수사 불가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의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추가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발표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