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딱 본인이 하던 수사 방식으로 돌려받아” [아침신문솎아보기] 구속 당일 세월호 7시간 수사 과정 발표한 검찰 “우병우 구속으로 적폐수사 속도붙을 듯”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됨에 따라 검찰의 국정농단 수사가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이란 평가가 높다. 우 전 수석은 특검과 검찰의 총 5번의 소환 조사, 3번의 영장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16
비트코인 개발자는 호주 사업가 라이트…7년만에 정체 밝혀져(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2/0200000000AKR20160502145451009.HTML BBC 등과 인터뷰서 시인…"혼자 만든 것 아냐, 앞으로 날 좀 내버려달라"(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7년간 '나카모토 사토시'란 가명으로만 알려진 비트코인 개발자의 정체가 호주 사업가 겸 컴퓨터 공학자인 크레이그 스..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10
추가조사위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 미루고 있다" 법원 내부망에 직접 속사정 밝혀2017-12-08 18:45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사진=자료사진)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조사 중인 대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진상을 밝혀줄 법원행정처 컴퓨터를 확보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추가조사위는 8일 오후 법원 내부전산망에 현..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08
'고득점 흙수저' 점수 깎고 '무자격 금수저' 뻥튀겼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천태만상'…2234건 적발해 44건 수사의뢰 정부가 공공기관을 상대로 벌인 채용비리 전수조사에서 2천건 넘는 사례를 적발, 143건은 징계 등 문책조치하고 23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채용비리신고센터에도 290건의 제보가 접수돼 이 가운데 21건이 수사에 들어갔다.지난 10..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08
국민연금, '나쁜 기업'에 투자 안한다(종합)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책임투자·스튜어드십 코드 연구 관련' 공개… 의결권 행사도 적극적으로 사진=뉴스1 국민연금이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거나 환경 오염물질을 대거 배출하는 기업, 분식회계를 자행한 기업 등 사회적 지탄을 받는 기업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한..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01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내년 하반기께 도입" 박능후 장관, 기금운용위 주재 사회책임투자전문위원회 설치 물의 일으킨 기업 투자 제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연금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사회적 책임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다. 국내 상장기업 중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기업 수만 350개에 이르는 국민..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01
‘판사 블랙리스트’ 행정처 PC 조사 시작 ㆍ대법 추가조사위, 현 기획제1심의관 사용 PC 자료부터 확보 ㆍ“배임 의심 땐 동의 없이 내용 열람해도 정당” 기존 판결 근거 대법원이 판사들의 성향과 동향을 파악했다는 이른바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블랙리스트 파일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30
"우병우 구속이 국정농단 수사 큰 매듭"..세번째 벼르는 검찰 29일 소환, 구속영장 청구 예상 이번에도 직권남용 혐의 적용할 듯 법원에 내놓을 새로운 '카드' 있나 [한겨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28
[경제와 세상]최경환 전 장관에게 나는 역대 최악의 기획재정부 장관을 꼽으라면 최경환 전 장관을 꼽을 것이다. 기재부 장관으로 재임하던 2014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여원의 뇌물을 받아 쓴 혐의가 최근 불거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상 최대의 가계부채를 폭증시켜 국민경제 전체에 씻을 수 없는 해악을 끼친 장본인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26
16년 [뉴시스] 우병우 처가는 어떻게 거부(巨富)가 됐나…장인 이상달 누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08_0014273251 등록 2016-08-11 15:10:22 | 수정 2016-12-28 17:29:53 1970년대 건설 붐 당시 업계 뛰어들어 승승장구 경남 합천 출신…전두환 전 대통령과 동향 배경 경찰 고위직 일일이 챙겨…'발로 뛰는 로비스트' 작년 추모식에 전 헌법재판관, 법무차관, 병..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