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미디어오늘] 경우회, 우병우 장인에 160억 원 몰아준 까닭은 투기자본감시센터 "경우회, 우병우 처가 일가 160억 원 지급 방조"… 경우회, 검·경 화이트리스트 수사에 '이상달 유착' 의혹까지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328#csidx34793e8cddd4a7eabb6a07b9a1a2eae 전직 경찰관들의 모임 재향경우회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23
한나라, '삼성' 불똥도 튈라.. 진화 나서 김삼권 기자 2007.11.28 18:29 기사 'BBK 주가조작 사건'에 이어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의 불똥마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측으로 번지려는 조짐을 보이자, 한나라당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섰다. 황영기(전 우리은행장, 전 삼성증권 사장), 지승림(전 삼성 부사장) 씨 등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측 인사들 명의의 삼..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22
친이 "文, 퇴임 후 온전하겠는가" 작심 발언.. 귀국한 MB '침묵 모드' [서울신문]MB측 소환 대비 법적대응 검토 측근 “盧정부 관련자료 공개해야” 靑 “일일이 대응 적절치 않아” 바레인 방문을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찰수사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바..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7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변호..자유한국당 대변인 출신이 맡아 [경향신문] 지난 7월까지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했던 정준길 변호사(51)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지시에 따라 대선개입성 댓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민간인 ‘사이버 외곽팀’ 양지사이버동호회 간부들의 변호를 맡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공직선거법·국정..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7
김기춘 靑 입성하자 박정희재단에 수상한 뭉칫돈 월 평균 7만원이던 기부금, 金 비서실장 취임 이후 월 7억원대로 급증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국정원의 특수활동비가 박근혜 청와대에 상납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상납이 빈번하던 그 무렵에 '박정희 대통령 기념 재단'(이하 재단)으로도 수상한 뭉칫..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7
한동대, 국내 대학 최초로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천명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사진)는 25일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반(反) 성경적이며 '반 기독교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국내 대학에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공개적으로 밝힌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동대는 '동성애와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7
원자력 학계 ‘대부’들, 원전 기업 주식 무상 소유 드러나 원자력학계 ‘핵피아’ 실태 ①핵 산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원자력 학계 주요 교수들이 원전 관련 기업의 주식을 무상으로 받아 수년 동안 보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원자력 학계와 원전 관련 기업 사이의 유착 실태를 취재한 결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 등 원자력 학계..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7
"한국교회의 치부가 이근안 목사를 만들었다" . 공감30 댓글댓글달기 ▲ CIA 소속 최고의 고문기술자 H가 일언반구 없이 고문실로 들어가 무표정한 얼굴로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유수프의 새끼손가락을 손도끼로 잘라낸다(영화 '언싱커블' 장면 중에서) ⓒ 오마이뉴스관련사진보기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 사람이 목사가 되고나면 성..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6
"제주4.3, 미군정 통치 때 발생…美 정부, 왜 70년 동안 말이 없나" 제주4.3 당시 실질적 권한을 행사했던 미군정의 책임을 묻고, 미국과 UN(국제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4.3 70주년 기념사업회, 4.3희생자유족회,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17일 서울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제주4.3에 대한 미국과 UN의 책임있는 조..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6
역사로 보는 서북청년단, 대체 어땠길래? 최근 일부 보수성향 인사들이 반공조직인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소위 '서북청년회 재건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을 내 건 일군의 사람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노란 리본을 정리하겠다며 행동에 나서면서다. 특히 제주 4.3 사건으로 인해..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