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법률/언론은 170

10월[미디어오늘] 경우회, 우병우 장인에 160억 원 몰아준 까닭은

투기자본감시센터 "경우회, 우병우 처가 일가 160억 원 지급 방조"… 경우회, 검·경 화이트리스트 수사에 '이상달 유착' 의혹까지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328#csidx34793e8cddd4a7eabb6a07b9a1a2eae 전직 경찰관들의 모임 재향경우회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

한나라, '삼성' 불똥도 튈라.. 진화 나서 김삼권 기자 2007.11.28 18:29 기사

'BBK 주가조작 사건'에 이어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의 불똥마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측으로 번지려는 조짐을 보이자, 한나라당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섰다. 황영기(전 우리은행장, 전 삼성증권 사장), 지승림(전 삼성 부사장) 씨 등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측 인사들 명의의 삼..

친이 "文, 퇴임 후 온전하겠는가" 작심 발언.. 귀국한 MB '침묵 모드'

[서울신문]MB측 소환 대비 법적대응 검토 측근 “盧정부 관련자료 공개해야” 靑 “일일이 대응 적절치 않아” 바레인 방문을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찰수사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바..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변호..자유한국당 대변인 출신이 맡아

[경향신문] 지난 7월까지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했던 정준길 변호사(51)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지시에 따라 대선개입성 댓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민간인 ‘사이버 외곽팀’ 양지사이버동호회 간부들의 변호를 맡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공직선거법·국정..

원자력 학계 ‘대부’들, 원전 기업 주식 무상 소유 드러나

원자력학계 ‘핵피아’ 실태 ①핵 산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원자력 학계 주요 교수들이 원전 관련 기업의 주식을 무상으로 받아 수년 동안 보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원자력 학계와 원전 관련 기업 사이의 유착 실태를 취재한 결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 등 원자력 학계..

"제주4.3, 미군정 통치 때 발생…美 정부, 왜 70년 동안 말이 없나"

제주4.3 당시 실질적 권한을 행사했던 미군정의 책임을 묻고, 미국과 UN(국제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4.3 70주년 기념사업회, 4.3희생자유족회,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17일 서울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제주4.3에 대한 미국과 UN의 책임있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