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시계' 배후엔 MB국정원…"언론에 흘려 망신줘라"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불거졌던 이른바 '논두렁 시계' 이 사건의 배후에는 원세훈 국정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오늘(2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국정원이 검찰 수사팀에 "중요한 사안이 아니니 언론에 망신주기용으로 흘리자"고 말한 것..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7.11.17
노무현 논두렁 시계'는 MB 국정원 작품 / YTN http://www.ytn.co.kr/_ln/0101_201710241212122011 앵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에 불거졌던 이른바 논두렁 시계 사건 배후에 당시 국정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당시 국정원이 KBS와 SBS 고위 관계자를 만나 노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된 보도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찌된 내..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