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 1222

충격적인 조국 낙마 '댓글 알바' 1건당 660원.. 자금 출처 어디인가?

좌파정권 비난 댓글 달면 개당 500원에서 650원, 문재인⋅김정은⋅조국⋅빨갱이 비난 글 달면 개당 660원 국민뉴스와 서울의소리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3476 '문재인 정부와 조국을 깎아 내리는 댓글 달면 하루 최대 65만원 받는다' ▲ ©온라인 커뮤니니티에 올라온 댓글 알바 구..

임은정 '윤석열 총장 장모 사건'을 두고 한탄한 이유는?

MBC 방송 후폭풍 "윤석열 장모 비리 의혹 수사하라!" 수사 촉구 빗발쳐 임은정 "수사착수 여력 없는 게 현실.. 검사의 용기를 지켜줄 제도개선이 먼저 절실히 필요"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와 관련한 방송이 MBC '스트레이트'에서 전파를 타며 검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하..

여론조사 밀리는 나경원 "'조국 분풀이' 선거공작" 보도자료 내

"자녀 부정입학 건 처벌받으면 의원직 사퇴.. 정치 공작과 허위 음해에 절대 굴하지 않는다" 이수진 후보에 화풀이? "정치 도전 비열하게 말라" 오는 4·15일 총선에서 판사 출신 후보들이 맞붙는 서울 동작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수진 전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와 미래통합당 원내..

조국 측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공소사실 전부 검사의 일방 주장" 두신문 비교

"검사의 주관적 생각으로 사실관계 왜곡.. 감찰 중단은 민정수석의 권한" '조국 내사' 발뺌하던 검찰 법정에서 ‘표적수사’ 얼결에 고백 사진/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은 검찰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준비기..

윤석열 장모 둘러싼 의혹 사건, 의정부지검서 일괄 수사

서울중앙지검, 19일 소송사기 고소·고발 사건 이송.."주거지 관할 등 고려" 검찰, 윤석열 장모 소송사기 의혹 사건 이송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소송사기와 사문서 위조를 벌였다는 의혹 등을 놓고 검찰에 접수된 고소·고..

민낯 드러나는 '악플러'..댓글이력 공개에 자진삭제 급증

[앵커] 네이버 뉴스에 악성 댓글을 수시로 단 사용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19일)부턴 누가 지금까지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자동으로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죠. 악성 댓글을 스스로 지우거나 조심해서 댓글을 다는 경향도 보입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텔레그램에서 아동 성..

팩트체크 : 나경원 남편은 윤석열 장모 관련 재판을 왜 미뤘나?

지난 9일 MBC <스트레이트>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연루된 이른바 ‘정대택 사건’에서, 나경원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가 별다른 이유 없이 재판을 1년 이상 미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판사가 일부러 재판을 지연시킨 것이 아니라 피고인의 의사에 ..

[단독] 넉 달 만에 전화한 검찰.."사건 종결합니다"

[뉴스데스크] 앵커 ▶ 이번엔 윤석열 검찰 총장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한 단독 보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에 이미 해당 사건을 배당했지만, 사실상 수사 의지가 없었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녹취를 저희 MBC가 확보했습니다. 수사를 해달라는 진정인에게 검찰 수사관이 전..

나경원 11번 고발한 단체 "검찰, 6개월간 고발인만 불러"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고발인 조사 받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앞서 기자회견 "지난해 9월부터 나경원 의원 총 10번 고발" "경찰, 검찰과 달라..신속·엄정 수사해주길"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