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법률/세법은

흉기 들고 "차라리 잡아가라"..서랍 열어보니 수표 뭉치

천사요정 2020. 10. 6. 02:35

 

 

[뉴스데스크] ◀ 앵커 ▶

 

세금을 수억 원씩 안 낸 고액 체납자들의 집입니다.

현금에 금괴, 고급 시계, 명품백까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액 체납자들이 일부러 빼돌린 재산이 올해 8월까지만 해도 1조 5천억 원 넘게 징수됐는데요.

국세청의 수색 현장에선 "차라리 날 잡아가라" 이렇게 뻔뻔하게 소리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005202210389

 

흉기 들고 "차라리 잡아가라"..서랍 열어보니 수표 뭉치

[뉴스데스크] ◀ 앵커 ▶ 세금을 수억 원씩 안 낸 고액 체납자들의 집입니다. 현금에 금괴, 고급 시계, 명품백까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액 체납자들이 일부러 빼돌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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