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세금을 수억 원씩 안 낸 고액 체납자들의 집입니다.
현금에 금괴, 고급 시계, 명품백까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액 체납자들이 일부러 빼돌린 재산이 올해 8월까지만 해도 1조 5천억 원 넘게 징수됐는데요.
국세청의 수색 현장에선 "차라리 날 잡아가라" 이렇게 뻔뻔하게 소리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00520221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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