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이 주열 총재 "증시 대기자금만 130조… 한은 “작은 충격에도 시장 크게 흔들릴 것”"
이주열이 탈출 할려는 이유
지금 이주열이 저렇게 사력을 다해서 빠져 나올려고 발악을 하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지금 앞으로 1~2년 안에 IMF 를 능가하는 위기가 온다는 사실은 이미 시장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싸그리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입 밖으로는 꺼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부 관료 정도 되면 자기 입 밖으로 꺼낸 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책임이라는 걸 쳐야 하기 떄문이다.
그래서 진짜 사실을 알아도 정반대로 이야기 해야 할 경우가 있다.
(다만, 자기 신변이 위험해 지면 이야기가 전혀 틀려 진다.)
1. 이주열이 1997년에 본 역사적 사실
1997년 당시에 뭔 일이 있었냐 하면 1997년 당시 경제 부총리가 강경식 이였고 대통령 경제 수석이 김인호 이 노인네들이였다.
그런데 문제는 뻥카까지 치면서 그 당시 무슨 미국 재무부 장관인 루빈하고 친하다느니 어쩌니 헛소리 하고 외환 보유고가 300억 달러니 개소리 쳐 하는 개드립 치다가 기습적으로 IMF 체제로 들어 가게 된다.
그 후에 이 두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렇다. 두명이 모든 법적 책임을 지고 기소 되서 교도소에 들어갔다. 이 당시에 이걸로 마녀 사냥을 하면서 )
한마디로 이런식이다.
실제로 엄격하게 따지면 IMF 책임은 이 두사람 뿐만 아니라 김영삼 하고 관료 집단 전체 한테 있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대통령)을 법적 책임을 물어서 교도소로 보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악화된 여론 후폭풍 떄문에 (대신 쳐 맞고 분풀이 ) 대상이 되어 줄 호구는 필요 하다.
그래서 이 두 노인네들을 감빵에 쳐 넣고 죄인들을 능지처참 시켰다고 언론에 내 보내면서 이른바 (언론쇼)를 쳐 한다.
그래서 하도 억울해서 강경식이 감빵에서 무슨 환란일기인지 뭔지를 책으로 쓰는데 그거 보고 사람들이 다 개새끼라고 욕하고 나중에 공천도 못 받고 나가리 되고 몇 년간 법원 들락 거리면서 시달리다가.
간신히 5년 후인가에 대법원 최종 판결로 다 (잠잠 해지니까) 무죄 처리 해 준다.
(지금 이주열이 매일 저렇게 나와서 떠드는 이유가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 계속 입 쳐 닫고 있다가는 이주열이 모조리 다 뒤집어 쓰고 20년 전처럼 십자가에 묶여서 (처형) 당하고 말년에 비참하게 보내야 하는 것이다. )
2. 친재벌 정권
정권 잡기 전에는 (서민 정당) 으로 포장 하고 새누리 재벌 정당하고 (대립 대결) 구조 만들어서 당선 된 다음에는
서민 정당에서 친기업 친재벌 정당으로 돈을 말 그대로 쏟아 부어서 지금 국내 5대 대기업 내부 현금 보유량이 건국이래 역대 최고치다.
거기에 지금 동네 구멍가계 같은 작은 중소 기업들은 수출 마진 환율이 1150원선 아래면 적자인데 이 친재벌 정권에서는 지금 1080원대로 수출을 하면 할수록 적자이니 당장 급하니까 회사는 직원 월급부터 20%씩 삭감 하고 사장들은 매일 밖으로 돈 구하러 다닌다.
수출은 5년 내내 감소세인데 수입은 더 줄어 드니까 무역 흑자는 매년 최고치를 경신 하고 경제 규모가 말 그대로 쪼그라 드는 것이다.
이미 지금 단계에서는 소득 주도 성장이 실패 한건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에 집팔이 주식팔이 사기꾼 앞잡이에 속아서 자기 피 같은 월급 전부를 다 싸그리 쓸어 붓고 본인은 집에서 라면도 아까워서 못 끓여 먹으니 이게 소득 주도 성장이야??
유튜브에서는 기어 나와서 포샵질로 매매도 몇억을 벌었네 마네 하지만 실제로 까 보면 거의 열에 아홉은 사기질에 팔지도 못하는 부동산 붙잡고 오로지 희망 가격만 끌어 안고 오늘도 (나는 부자다) 라는 환상 하나로 힘든 현실을 버티고 더러워도 참고 살고 있다.
결론: 이주열은 20년 전에 본인이 직접 본 것이 있으니까 지금 ( 살겠다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의 민족성은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포장된 걸 좋아 한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자산이든... 설사 그게 쓰레기라도) , 둘쨰는 ( 회사든. 가정집이든 . 국가든간에 IMF 같은 집단 위기가 터졌을 경우에는 반드시 마녀사냥으로 화형 시킬 (재물) 을 원한다는 사실이다. 97년에는 강경식이 그 피의 재단에서 재물이 되었지.)
문재인이 코로나 터지고 난 다음에 민주당 애들하고 경제 문제를 정치 논리로 풀려고 (설계) 했을 떄 누굴 희생량 재물로 처형 시킬려고 이 거대한 판대기를 짰겠어???
이제서야 이주열은 눈치를 깐거야.
문재인은 최종 책임을 이주열한테 덮어 뒤집어 씌울려고 한다는 사실을.
마치 예전에 (이게 다 노무현 떄문이다) 라는 길거리 돌림 노래를 부를 것처럼.
소름 끼치지. 이게 정치야. 회사 안에서 하는 사내 정치나. 대학 병원이나 민주당이나 문재인이 하는 정치판이나.
김영삼 정권떄 벌어진 일을 강경식이 다 뒤집어 쓰고 감빵 가고 매장 당한 것처럼.
문재인도 똑같아. 진짜 일 터진 다음에는 퇴임한 다음에 자기 고향 내려 가서 방송사 인터뷰 하면 그 때가서 (이게 다 이주열 떄문이다.) 이래 버리면 그만인 거야.
설거지 당하는 거지. 설계한 놈들 따로 있고. 설거지 당하는 놈 따로 있고.
워렌 버핏이 말했다.
(포커판에 플레이어가 게임 할 떄 3분안에 누가 호구 인지 모르면 내가 호구라고.)
지금 돌아 가는 판이 딱 그판이야.
앞으로 조만간 경제 위기 큰거 한방 터질 꺼라는거 모르는 사람 솔직히 아무도 없어.
심지어는 오늘 외국 언론사에서 코스피 3천 넘었다고 정상이 아니라고 까대는 상황이야. 이걸 또 교묘 하게 편집해서 국내 기레기들은 외국에서도 인정 한다고 개소리 하고. 그걸 또 개미들은 믿고 끄덕이고 몰빵 하고 라면 끓이고.
(그런데 문제는 이주열이 저렇게 발악을 하고 빠져 나올려고 해도. 자기 말을 사실 그대로 실어 주는 국내 언론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럼 남은 마지막 방법은 국내에 있는 월스트리트 저널 코리아 같은 외신 인터뷰를 하는 것 뿐인데 이러면 또 욕 쳐 먹겠지. 국가 신용등급 깎아 먹을려고 미친짓거리 하는 역적이라고.)
한마디로 이주열은 ( 덫 ) 에 걸려 든 거야.
이번에 터지면 절대로 그냥은 안 넘어가. 반드시 누구 하나는 책임 지고 다뒤집어 써야 하는데 지금 설계된 대로라면 이주열이 1 순위 후보지.
이은채
이주열은 당해도 싸요. 미국에서 금리 올릴 때 안 쳐올려서 국가 경제 절단낸 장본인이죠. 나는 그 사람이 조선 시대처럼 광화문 광장에 사지가 묶여 돌팔매질이라도 당했으면 좋겠다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