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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뉴스레터

천사요정 2021. 2. 16. 19:37

 

2021 금융소비자국 중점 추진과제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를 정비하고민간업권의 서민금융 공급 활성화를 유도하여 저신용자의 자금수요에 대응하겠습니다.

 최고금리 인하에 맞추어 햇살론17 금리 인하 폭을 검토하고, 20% 초과 대출의 대환상품*을 한시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또한, 근로자햇살론 위주의 획일적인 공급에서 벗어나, 개별 금융업권이 주도적으로 정책서민상품을 설계*·공급  있도록 지원하여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다양화하겠습니다.

금융권이 “보증부 서민금융상품” 설계·제시→서민금융진흥원이 심사  보증공급

 서민대출 우수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저신용자 대출 확대 및 금리 인하 등을 유도하겠습니다.

 

 

2021 1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

 (총 괄) 1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1.4% 증가한 480억 달러, 수입은 3.6% 증가한 443억 달러로, 무역흑자 38억 달러를 기록하여 9개월 연속 흑자                                                

 (수 출)

  - (품목별)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20.6%)

→승용차(42.8%)·선박(23.6%)·무선통신기기(63.4%)·자동차 부품(3.6%) 등은 증가, 석유제품(△45.0%)·유선통신기기(△3.5%) 등은 감소

  - (국가별)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22.3%), 미국(45.8%), EU*(13.4%), 베트남(13.6%)  증가, 일본(△8.5%), 중동(△13.1%)  감소

      *영국(’20.1.31 EU 탈퇴, ’20.12.31 유예종료) 제외한 27개국임(포함시 23.2% 증가)

 

 

’21 2 1  2 10 수출입 현황

1. 총괄

 ㅇ (2.1.∼2.10.) 수출 180 달러, 수입 204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69.1%(73.4 달러↑) 증가, 수입 71.9%(85.4 달러↑) 증가

  - (연간누계) 수출 660 달러, 수입 647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22.8%(122.5 달러↑) 증가, 수입 18.5%(100.8 달러↑) 증가

2. 수출현황

 ㅇ (주요품목)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57.9%), 승용차(102.4%), 석유제품(37.5%), 무선통신기기(88.0%), 자동차 부품(80.6%) 증가

 ㅇ (주요국가) 중국(65.7%), 미국(91.4%), EU(126.1%), 베트남(64.3%), 일본(43.5%), 중동(29.2%)  증가

 

 

2021 1 고용동향

통계청은 2.10() 2021 1 고용동향 발표했다.
- 15~64
 고용률(OECD비교기준) 64.3% 전년동월대비 2.4%p 하락했으며, 청년층(15~29) 고용률도 41.1% 전년동월대비 2.9%p 하락함
- 
실업률은 5.7%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했으며, 청년층(15~29) 실업률은 9.5% 전년동월대비 1.8%p 상승함.
- 
취업자는 2,581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8 2천명 감소함.

 

 

2021 1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10() 2021 1월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했다.
- 
국고채금리는 국고채 공급 확대 예상, 국내외 경제지표 개선  주요국 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함.
- 
코스피는 개인의 적극적 매수세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하였다가 이후  대규모 경기부양 기대, 국내외 경제지표 개선,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감  상하방 요인에 영향 받으며  폭으로 등락함.
- 1
월중 은행 가계대출(20.12 +6.7조원  21.1 +7.6조원)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됐으며, 기업대출(-5.6조원  +10.0조원) 증가 전환함.
- 1
월중 은행 수신(20.12 +23.7조원 21.1 -12.1조원) 감소했으며, 자산운용사 수신(-18.9조원  +34.3조원) 증가함.

 

 

2021 1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금융위원회는 2.10() 2021 1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발표했다.
- 
21.1월중  금융권 가계대출은 10.1조원 증가하여 전월(8.8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됨.
- 
주담대는 주택거래가 지속되는 가운데 5.8조원 증가하였으며, 신용대출은 공모주청약 등으로 3.0조원 증가함.
- 
가계대출 증가폭은 예년 1월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이나, 20 하반기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 
금융당국은 향후 신용대출 증가세에 유의하면서도, 설자금 공급  밀접접촉 제한업종에 대한 자금지원에는 애로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임.

 

 

2021 1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10() 2021 1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발표했다.
- 
21 들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대규모 경기부양책 추진, 주요국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등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주가  금리가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 영향 등으로 강세임.
- 
국내 외환부문은 /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출되었으나 대체로 양호한 모습이 지속됨.

 

 

2020 4/4분기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 동향

통계청은 2.9() 2020 4/4분기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 동향 발표했다.
- (
시도 서비스업생산) 2020 4/4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서울은 증가했으나 15 ·도에서는 감소함.
- (
시도 소매판매) 2020 4/4분기 소매판매는 전년동분기대비 2 ·도에서 증가했으나, 13개는 감소, 1개는 보합을 기록함.

 

 

월간 재정동향2021 2월호 (‘20.12월말 기준)

기획재정부는 2.9() 월간 재정동향2021 2월호(20.12월말 기준) 발표했다.
- (
국세수입) 20 국세수입 누계는 법인세(코로나19)  부가가치세(지방소비세율 인상 )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7.9조원 감소함.
- (
집행실적) 중앙부처  공공기관의 20 관리대상사업 318.9조원  12월까지 305.6조원(연간계획 대비 95.8%) 집행함.
- (
평가) 국세수입  총수입 추이  집행실적 등을 감안시 20 재정수지는 소폭 개선 전망이며, 재정수지, 국가채무 등에 대한 확정통계는 21.4 결산* 통해 발표 예정임.

 

 

KIET 경제·산업동향 2021 2 1

산업연구원에서는 KIET 경제·산업동향 2021 2 1호를 발간하였다.
- (
해외경제) 2020년중 미국 성장률 -3.5%, 중국 2.3% 성장률을 기록함.
- (
국내경기) 2020 실질GDP -1.0% 성장, 12 전산업생산은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
금융) 12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가계대출은 둔화됨. 2 (2.1~2.8) 금리 상승은 재개, /달러 환율 1,100원선이 지속됨.
- (
산업별 동향) 제조업생산은 자동차와 기타운송장비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반도체, 전자부품, 기계장비, 1차금속 등에서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비 3.4% 증가함.

 

 

KDI 경제동향 2021. 2

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2021.2 경제동향을 발표하였다.
- 
최근 우리 경제는 국내 코로나19 3 유행으로 내수 부진이 심화되었으나, 상품수출이 증가하면서 경기 부진을 일부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와 고용이  폭으로 감소하며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지속됨.
- 
감염에 대한 우려와 방역조치의 강화로 외부활동이 위축되면서 준내구재 소비와 대면서비스업 생산의 감소폭이 확대됨.
- 
수요 부진과 경제활동 제한에 따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비경제활동인구도 대폭 증가함.
- 
다만, 대외 상품수요의 개선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제조업은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감.

 

 

2021 경기도 도세 전망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는 2021 경기도 도세 전망 발표하였다.
I. 
경제전망  부동산시장 동향
1. 
국내 기관별 경제 전망
2. 
부동산 시장 동향
3. 
전망의 전제
. 도세 세목별 전망
1. 
도세 현황
2. 
취득세
3. 
등록면허세
4. 
레저세
5. 
지방소비세

 

 

지역  인구이동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

국토연구원은 국토정책 Brief에서 지역간 인구이동 특성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수도권-비수도권  인구이동은 2013년부터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전출이 많아지다 2017 이후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로 전환됨.
- 
핵심생산인구(25~49)  15~49 여성의 인구이동지수는 경기도 남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등에서 높게 나타남.
- 
고령인구(65 이상) 인구이동지수는 지방의 ()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고, 서울특별시  대도시의 () 지역에서 낮게 나타남.
- 
이동사유별 이동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으로 인한 이동 비율이 가장 높으나 점차 감소하고 있고, 직업상의 이유로 인한 이동 비율은 증가함.

 

 

 

KDI

 

 

 

 

◆KB부동산시장 리뷰 2021-2

1. 부동산 시장 동향
 주거용 부동산 시장   - 주택, 토지, 주택금융
 상업용 부동산 시장   - 상가, 오피스
 해외 부동산 시장   - 미국, 캐나다

2. 포커스 이슈
 서울 오피스 시장의 위상과 경쟁력 진단

 

 

서울 오피스 시장의 위상과 경쟁력 진단

1. 서울 오피스 시장의 위상
2.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의 동향
3. 
향후 시장 전망과 경쟁력 진단

 

 

 

KB구소

 

 

 

 

​ 2021년 1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21. 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5.3으로 전월(127.7) 대비 2.4p 하락

  - ‘21. 1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8.9 전월(130.5) 대비 1.6p 하락

 ‘21. 1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7.8 전월(130.6) 대비 2.8p 하락

  - ‘21. 1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1.5 전월(133.5) 대비 2.0p 하락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10208기준)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이 2021년 2월 2주(2.8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7% 상승, 전세가격은 0.22% 상승했다.

?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 [전국 : 0.2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33%→0.33%) 상승폭 유지, 서울(0.10%→0.09%)  지방(0.24%→0.22%)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31%→0.29%), 8개도(0.18%→0.16%), 세종(0.18%→0.17%))됐다

  시도별로는 경기(0.46%), 대전(0.41%), 대구(0.40%), 인천(0.37%), 부산(0.31%), 강원(0.25%), 충남(0.22%), 충북(0.21%), 경북(0.21%), 울산(0.20%), 제주(0.19%) 등은 상승했다.

 

 

 

 

 

 

 

◆[2.16] 유로존 재무부 장관 회의, 경기부양책 유지에 의견 일치 

■ 주요 뉴스: 유로존 재무부 장관 회의, 경기부양책 유지에 의견 일치 
   
ㅇ 독일 여당, 무역과 기후변동 대책 관련 미국과의 관계 강화 촉구
   
ㅇ 프랑스 재무부 장관, 유럽 내 아시아 전자부품의 과도한 의존도를 지적   
   
ㅇ 영국 하원 재무위원회 위원장, 재정수지 적자 보전을 위해 1차례 부유세 도입 가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의 대규모 재정정책 등이 금융시장에 영향   
   
ㅇ 주가*: 미국 증시 휴장. 유로 Stoxx 600 지수는 1.3% 상승
       *
유럽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관련주 매수가 오름세를 견인
   
ㅇ 환율*: 달러화지수 0.1% 하락,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4% 절하
       *
세계경제의 낙관적 견해 등이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 약세로 연결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영국과 독일 모두 상승
       *
코로나 19 백신 접종 진행 등 각국 경제의 긍정적 전망이 반영

 

 

◆[2.15] G7 재무부 장관·중앙은행 총재, 코로나 19 인한 경기침체 탈피 협의 

■ 주요 뉴스: G7 재무부 장관·중앙은행 총재,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탈피 협의 
   
ㅇ 미국 바이든 대통령, 지방정부에 추가 경제대책 실현을 위한 협력 요청
   
 EU 고위급 관계자들, 9월말까지 역내 회복기금을 제공할 방침 
   
ㅇ 전망기관, 일본 경제 2020 4/4분기 성장률은 2분기 연속 두 자릿수대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경제대책을 통한 성장세 확대 예상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1.0%, 1.1% 상승
       *
미국의 대규모 재정지출에 따른 기대가 관련주 오름세를 주도
   
ㅇ 환율*: 달러화지수 0.6% 하락.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6%, 0.4% 상승
       *
시장의 리스크 선호 움직임 등으로 안전자산으로서 달러화 수요 저하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상승
       *
미국 채권시장은 차익실현 매도 등이 반영

 

 

 

 

 

 

 

19일부터 수도권 분상제 아파트 최대 5년 '의무거주'

오는 19일부터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을 하는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아파트에 최대 5년의 의무 거주 기간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공급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입주자에 대한 거주의무기간을 정했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주택 중 인근 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 미만 주택 입주자는 5, 80~100% 주택 입주자는 3년간 의무거주 해야한다.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 중 인근 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 미만 주택 입주자는 3, 80~100% 주택 입주자는 2년간 의무거주 해야한다.

 

 

韓작년 고용 외환위기 이어 두번째로 나빴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16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연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0년 주요 고용지표를 과거 경제위기 당시와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경연은 작년 고용상황 특징으로 △주요 고용지표 역대 2번째 심각 △일자리 질 악화 △취업자 고령화 △고졸 일자리 악화 △비경제활동인구 급증을 꼽았다.
작년 주요 고용지표는 외환위기 이후 두번째로 악화됐다. 작년 경제활동인구는 28012000명으로 전년대비 174000명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폭은 1998(354000명 감소)에 이어 두 번째다. 15세 이상 인구가 281000명 늘었는데도 경기침체로 비경제활동인구가 455000명이나 증가한 영향이다.
작년 취업자 수는 26904000명으로 218000명 감소했다. 이 역시 1998(1276000명 감소)에 이어 두 번째로 악화된 수치다. 실업자 수도 1108000명으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 149만명, 1999 1374000명 다음으로 높다. 실업률은 4% 2001(4%)이후 19년 만에 최고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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