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윤리환경/사람은 96

영화 추천]요즘세상을 보실겁니다.

‘일대일’ 개봉 앞둔 김기덕 “상영관 확보 못해 고심” 2014.04.24 신작 '일대일'의 개봉을 준비중인 김기덕 감독이 "상영관을 확보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기덕 감독은 24일 편지 형식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극장이 하나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우선 김감독은 "영화 '일대일'은 이 시대에 진정 인간의 가치가 존중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상영관이 확보되지 않았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같은 극장에서 상영하고 싶다. 많은 극장을 원하지도 않는다. '일대일'을 보고 싶어하는 관객이 조금만 움직이면 영화를 관람할수 있도록 100개관 정도만 확보할수 있었으면 좋겠..

마틸다 맥클로이 IS-BE

https://ko.wikipedia.org/wiki/IS-BE IS-BE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IS-BE(Immortal Spritual Beings)는 마틸다 맥클로이(Matilda Macelroy)의 인터뷰 기록 외계인 인터뷰에서 나온 개념이다.[1] 이 인터뷰 기록은 1947년에 국가 기밀로 지정되었 ko.wikipedia.org IS-BE(Immortal Spritual Beings)는 마틸다 맥클로이(Matilda Macelroy)의 인터뷰 기록 외계인 인터뷰에서 나온 개념이다.[1] 이 인터뷰 기록은 1947년에 국가 기밀로 지정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마틸다의 인터뷰 기록이 출판되기 전까지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목차 1마틸다..

예일대 소시오패스 실험| 사기에 당하는 이유

www.youtube.com/watch?v=W8DffcvRGXg "양심에 반하는 지시를 받았을 때"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소시오패스 같은 권위자는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교수, 교사, 사장, 의원, 총장,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 중에도 이기적이고 뻔뻔히고 사람을 이용하는 소시오패스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독재자라고 합니다. 이 독재자들은 양심에 반하는 지시를 하며,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을 조종합니다. 어떻게 이들이 영향을 키워 갈까요? 우리 선량한 사람은 어떻게 이런 소시오패스들을 대처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소시오패스는 선천적인 싸이코패스와 달리 후천적 영향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양심없고, 뻔뻔하고, 거짓말과 합리화에 능숙한 악마가 될까요? ..

[권순일의 헬스리서치] ‘내로남불’, ‘남 탓’…나르시시스트가 너무 많은 세상

2021년 4월 2일 나르시시즘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이 훌륭하다고 여기는 일을 말한다.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애(自己愛)라고 번역한다. 이 용어는 그리스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에서 유래했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가 된 그리스신화의 나르키소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의사이자 심리학자인 폴 네케가 만든 말이다. 네케는 이를 나르시시즘(자기애 성격)이란 심리학 용어로 명명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출신의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많은 심리학자가 관심을 갖게 됐다. 자기애 성격은 나약한 자신을 방어하려는 자기방어적인 수단으로, 자존감으로 채워지지 않는 내..

우리 주변에 은근히 흔한 소시오패스의 특징과 대처법 김경일 교수

반사회성 인격장애 ✨요약 정리✨ 00:00​ 시작 0:33​ 일상 속 소시오패스의 유형 2:11​ 코로나 사회에 소시오패스들이 더욱 위험한 이유 2:45​ 소시오패스의 주요 특징 5:15​ 소시오패스 대처법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어있고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어있더라.. www.youtube.com/watch?v=MOuZmTegCUI J S 가족의 일원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필요할때만 찾고, 도움은 당연한거고, 동조 해주지 않으면 가족의 자격이 없다고 애기하죠. 교묘하게 조용히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조정하려하죠. 그래서 핏줄이 가장 무섭습니다. 하늘 가족밖에 남는거 없다고 가족이 전부라고 하는말이 가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가슴을 후벼파는 상처인듯 정말 화목한 가정의 비율은 얼마나 되려나 ..

새로운 '가족의 탄생'…'정상·비정상' 경계 허물기

새로운 '가족의 탄생'…'정상·비정상' 경계 허물기 비혼 가족 인정, 아빠 성 원칙 폐기…대전환 예고 1. 오늘(27일) 뉴스룸이 가장 먼저 던질 화두는 가족입니다. 혼인과 혈연을 고집하는 이른바 '정상가족'의 신화는 이미 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제도는 현실을 담아내기엔 너무 낡았고, 새로운 흐름을 따라 잡기엔 변화의 속도가 더뎠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오늘 대대적인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결혼을 안 했어도 함께 살면 가족으로 인정하고, 자녀는 아버지의 성을 따른다는 원칙도 허물 계획입니다. 실제 적용하기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족제도의 탈바꿈이 이제 막 시작된 겁니다. 2. 정부가 내놓은 이번 계획의 이름은 '세상 모든 가족 함께'입니다. 울타리를 크게 넓혀서 모든 형태의 가족을 품에 안겠다는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눈치보기를 그만두고 변화한 13가지

많은 것을 신경쓰고 살다가 지친 어느 날 나는 많은 것을 그만두었다. 남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연출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로 했다. 남의 기준에 맞추는 것을 멈추니 삶에서 많은 부분이 간소해졌다. 그리고 삶이 더욱 고요하고 평화로워졌다. www.youtube.com/watch?v=34MQ-Zb_ZDA 1, 친구를 거의 만나지 않는다! 2, 가족과 왕래를 줄였다! 3, 자고 일어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4, 일은 먹고 살 만큼만 한다! 5, SNS는 들어가지 않고 올리지도 않는다! 6, 옷장이 간단해졌고 모든 화장품과 꾸밈용품을 버렸다! 7, 내가 귀찮은 일은 하지 않는다! 8, 원하는 것이 별로 없어졌다! 9,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게 되었다! 10, 한적함을 즐기고 번잡함은 피하게 되..

'건강가족을 위한 10계명' 제정

: 2000.05.14 보건복지부는 15일 세계 가정의날을 맞아 건강한가족을 만들기 위한 ` 10가지 약속' 등 실천지침을 제정했다. ` 건강한 가족 행복한 가정, 우리가 만들어갑니다'라는 주제로 한국여성 단체협의회에 의뢰해 만든 실천지침은 건강가족의 개념을 `가족원끼리 사랑.존중.평등.책임.민주적 의사결정으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실천지침의 핵심은 10가지 약속.이른바 건강가족 10계명에는 우선 ▲사 랑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충분한 대화시간을 갖습니다 ▲같이하는 취 미활동을 만듭니다 ▲집안일을 나눠합니다 등이 담겼다. 또 ▲집안의 중요한 일 함께 결정 ▲함께 지킬 규칙을 서로 상의해 만 들 것 ▲각자의 자기계발 격려 ▲사회봉사활동 함께 참여 ▲가족의 전 통을 이해하고 새롭게만들어 갈..

모두를위한 무료 점심? 보편적 학교 급식이 학생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https://doi.org/10.1016/j.econedurev.2019.101945 요약 한국의 초중등 학교는 1980 년대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만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 년대 초, 무료 학교 급식 프로그램 (FSMP)은 학교 급식의 영양 성분이나 항상 매우 높은 급식 섭취율을 변경하지 않고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 제공을 확대했습니다. 우리는이 보편적 인 학교 급식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잘못된 행동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합니다. FSMP는 행동 사고, 특히 학생 간의 신체적 싸움의 수를 약 35 %까지 줄여줍니다. 이 백서의 그림과 표 그림 1 1 번 테이블 그림 2 표 2 그림 3 표 3 그림 4 표 4 그림 5 표 5 그림 6 표 6 표 7 고정댓글 < 이 논문에 숨은 ..

오세훈 “내곡동 간게 무슨 이해충돌? 이해찬 제대로 말해”

3차토론도 치열한 신경전…민주당은 오세훈 박형준 고발, ‘중대결심’은 시의회의 특별조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마지막 토론에서도 내곡동 땅 문제로 설전을 벌였다. 내곡동 처가 땅 측량현장에 간 적이 없다고 했다가 기억에 없다고 했던 오세훈 후보는 당시 서울시장 되기전에 현장에 간 것이 무슨 이해충돌이냐고 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말을 소개하면서 들어 제대로 얘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후보는 5일 오후 방송기자클럽초청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오 후보에서 내곡동 의혹 일지를 제시하면서 △오 후보가 2002년 이명박 서울시장 대변인을 했고, △2005년 6월10일엔 처남 내곡동 땅 측량을 신청한데 이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