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Dr. 문재인 다음 정권에서 벌어질 일 국제 신용 평가사에서 한국의 국제 신용 등급을 정하는 결정적 소스 중 하나가 BIS 신용갭이라는 지표가 있다. 이것은 GDP (국내 총생산 ) 대비 가계 부채 빚더미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하는 것인데 91년 이후부터 이 지수가 10%를 넘어가면 거의 예외 없이 80% 비율로 그 나라에는 금융 위기가 찾아 왔다. 그래서 지난 몇 년째 중국에 금융 위기가 온다고 떠들고 신용등급이 내려가는 이유가 이 떄문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코로나 끝난 이후에는 금융 위기가 올 나라들이 이미 다 정해져 있다. 중국, 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까지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뺴고는 싹 다 위험 국가들이다. 이미 한국은 올해 2/4 분기 기준으로 7%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