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와 전쟁의 민영화(용병 기업) 아비트리지님 자료신자유주의와 전쟁의 민영화(용병기업) 관련기사모음 10년 [시사인] 아프간 전쟁 최대 수혜자, 블랙워터?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19 11년 [프레시안] 전쟁 '아웃소싱' 결과는? 영웅이 아닌 개죽음!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6238#09T0 12년 [한겨레]..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2.15
국정화가 필요한 시기? 1930년대 나치와 일제가 그랬다 국정교과서를 말한다 (하) 일본과 독일의 국정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대한 반대가 거세자,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영원히 국정으로 하자는 것이 아니며 바람직한 것은 자유발행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말을 바꾸어 보면 “그렇지만 지금은 국정이 필요한 시기”..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8.12.15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5년 구형.."무책임 태도에 경종"(종합) 검찰, 미디어워치 기자 등 3명에는 징역 1∼3년 구형 공판 출석한 변희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해 명예 훼손 혐의를 받는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0.1 j..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2.05
김진태 공격받은 오세훈 "선거 다가와서 그렇다" "또 선거가 다가오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며 당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을 맡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김진태 의원의 '공격'을 이렇게 받아쳤다. 내년 전당대회를 앞둔 정치공세라는 평가였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한국당은 오세훈의 실험대상이 아..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2.04
[단독]양승태 대법원, 일 전범기업 쪽 소송서류 감수해줬다 임종헌 전 차장, 강제징용 재판 때 일본 쪽 대리 ‘김앤장’ 변호사 만나 대법 제출 의견서 지침 주고 수정 양 전 대법원장도 같은 변호사 접촉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첫 구속영장 사법농단 의혹 정점으로 지목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왼쪽 둘째)과 박병대 전 대법관(왼쪽 셋째). 이정..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8.12.04
폭력 노조? 유성기업 노조 파괴 8년 잔혹사 총정리 재판부 “사측 범행 조직적·계획적” 유시영 회장 실형 확정 2011년 노조 파업 돌입하자 직장폐쇄 단행 용역 동원해 조합원 끌어내…부상자 다수 발생 사측 무더기 징계·고소에 조합원 정신건강 ‘빨간불’ 헬멧, 방패, 몽둥이, 보호대 등으로 완전무장해 마치 경찰 특수기동대처럼 보..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8.12.04
[출처: 중앙일보] 하토야마 前총리 "한반도 분단은 일본 탓…무한 책임져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6일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화해서, 그후에 2차 세계대전으로 돌입한 결과 한반도가 분단..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1.29
"우리가 응원한 MBC 이런 모습 아냐".. 최승호 사장은 왜? [현장] '언제든 오라'던 최승호 MBC 사장, 방송스태프노조 문전박대 [오마이뉴스 글:김윤정, 사진·영상:김혜주] ▲ 장시간 촬영 및 턴키 계약 강요하는 MBC 규탄 기자회견 장시간 촬영 및 턴키 계약 강요하는 MBC 규탄 기자회견 ⓒ 김혜주 "여기 있는 모두, MBC 57년 발전하는 길에 함께한 사람..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8.11.29
이국종 손잡은 이재명 "전국 최초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 협약.. "골든아워 확보할 것" [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 ▲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 "생사의 기로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 이재명 경기도..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1.29
한겨레- 외주노동자 “KT 정직원들은 통신선 복구할 줄 모른다 ” 화재 복구 현장 외주노동자 인터뷰 “구조조정 과정서 현장직 모두 감축 신규 선로 까는 일은 100% 외주화” 효율화에 밀려난 이들이 ‘대란’ 수습 케이티(KT) 서울 아현동 통신국사의 통신구 화재 현장에서 27일 오후 노동자들이 통신 케이블을 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