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요즘 세대는 명박산성을 모른다길래.........당시 사진들 저 댓글을 보고 좀 충격을 받았읍니다..... 당시 필수품! 달달 외고 다녀야 했고요 곤봉으로 ㅈㄴ 때리내..... 명박산성에 대항하기 위한 스티로폼 산성 시위 일어난 곳들 불과 11년 전이네요...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23
MB사위 조현범 1심 '징역 3년 집유 4년, 추징금 6억 1500만원' 재판부 "차명계좌로 범죄수익 숨겨 죄질 좋지 않다" ◆…'하청업체 뒷돈 수수' 혐의를 받은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가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18
"한국, 국제적 골칫거리"..외신들, 한국 정부의 비밀주의 대응법 맹비난 2015.06.06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을 전격 방문했다. 청와대 제공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전세계 언론의 관심이 한국에 집중된 가운데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비밀주의 대응법이 메르스 확산의 주범이라고 전하고 있다. 국제사회..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14
"3년 전 대선도 사찰"..기무사에 '文·안철수' 파일 [뉴스데스크] ◀ 앵커 ▶ 탄핵 정국에서 치러진 지난 대선 때, 당시 국군 기무 사령부가 야권 후보들을 사찰한 것으로 의심되는 문건 목록이 무더기로 공개가 됐습니다. 이 목록을 공개한 군 인권 센터는 당시 기무사가 진보 진영 후보들만 집중적으로 사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찰의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08
민주당 총선대응 문건 “황교안은 가짜뉴스 공장장” 더불어민주당 대외비 문건 ‘황교안 및 한국당 망언’ 살펴보니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에게 전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슈 대응 논리’ 대외비 문건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망언록’과 더불어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전·현직 지도부와 의원 등의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04
황교안, 이번엔 신체비하 “키 작은 사람 비례 투표용지 못 들어” “n번방 호기심 회원” 발언 파문 하루 만에 또 ‘설화’ 김종인 격노…유승민도 “14일 밤 12시까지 제발 좀”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청운효자동 골목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 미래통합당 황교안..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03
'MB정부 댓글 여론 공작' 조현오 청장, 항소심 돌입..1심선 징역 2년 이명박 정부 시절 온라인 댓글 등을 통한 여론 공작 활동에 개입한 혐의 이명박 정부 당시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지난달 2월 14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 시절 온라인 댓글 등을 통한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4.02
“박근혜 뜻 따르자” 후보자 기고 실은 언론사 제재 김성주 예비후보 고발 사실 전한 프레시안에 “반론 없다” 주의 제재 후보자가 선거 기간 선거에 대한 기고를 할 수 없음에도 이를 위반한 언론사들이 제재를 받았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심의 결과를 공개하고 선거와 관련된 예비후보자의 기고를 올린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3.24
'박근혜 국정교과서' 집필자가 미래한국당 비례 당선권 정경희 7번 배치 "왜곡된 역사교과서 바로잡을 학자" 자평 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 현장을 극심한 이념 대결의 장으로 몰아 넣었던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인사가 이번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 당선 안정권에 포함됐다. 미래한국당이 23일 발표한 비례대표 명단과 순위를 보면, 7번에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3.24
'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세 번째 구속적부심도 기각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구속을 풀어달라'며 법원에 세 차례나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전 목사 측이 세번째로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별도의 심문 없이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