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 1222

황교안 '월 1억 수임료' 논란…"'황교안 19금' 수임 정당성도 따져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과거 ‘월 1억원 수임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측이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 치고 지나치게 많은 수임료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면서부터다. 황 전 총리는 고검장을 마치고 법무장관에 취임하기까지 17개월간(2011..

나경원 비서 욕설 피해자 “아버지까지 거론, 참을 수 없었다”

[인터뷰] 동작구 중학생 3학년 A씨 “나 의원 면담 요청했지만 아마 묵살할 것”… 나 의원 페북 통해 “당사자에 사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비서 박창훈씨가 중학생에게 막말과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나 의원은 논란이 확산되자 21일 자..

이자도 못 갚는 한계기업 3천100개…3곳 중 1곳은 '만성좀비'

부결된 염동열·홍문종 체포동의안 입수…내용 확인해보니 [앵커] 자유한국당 염동열,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어제(21일) 국회에서 부결됐지요. 오늘 저희들의 보도가 이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두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JTBC가 입수해서 그 내용을 확인했습..

1억 원짜리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과 조선일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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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창규 KT 영입한 ‘홍문종 측근’ 3명, 통신 경력 없었다

펜션 사업자, 유치원 설립자 등 통신산업 관련 없는 직종으로 확인 KT, 전문성 없는 옛 여권 실세 주변 인사 영입해 로비 의혹 더 짙어져 황창규 케이티(KT) 회장(왼쪽)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황창규 케이티(KT) 회장이 취임한 뒤 영입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측근 출신 경영..

“홍문종 의원 ‘막장 드라마’ 언제까지…”

민중당 의정부시위원회 ‘KT 특혜채용 의혹’ 비판 “검찰수사 앞서 한치 거짓없이 의혹 답해야” 김재연 민중당 의정부시위원장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민중당 제공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비서관 등 복수의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