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배움/박닥터

Park Dr.

천사요정 2020. 10. 25. 20:16

상승률 한달새 6배 껑충, 월세대란도 터졌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100% 정확하게 2006~2007년 미국에서 벌어진 서브 프라임 사태 하고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 당시 미국에서는 무슨 말이 유행이였냐 하면 ( 닌자 대출)  이라는 것이 유행어였다.  변변치 않은 직업이나 무직자가  자산이나 소득이 없어도 그냥 막 퍼주기 식으로 대출을 해 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당시 미국에서는 집 안 사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마치 올해 한국처럼.

그럼 이게 걸 떄까지 가면 무슨 사태가 벌어지냐 하면 이런 닌자 대출이 유지될려면  집값이 말 그대로 무제한 올라야  이 대출 구조가 박살이 안 나고 유지가 되는데  만약 사람들이 집을 안 사거나 남아 돌아서 집값이 조정이나 하락세로 반전하면 말 그대로  제일 먼저 은행이 박살이 나고 은행은 정부에  못 받은 돈을 달라고 정부 지원금을 내 놓으라고 협박 하고 ( 실제로  대규모 은행 파산을 했음)  그 다음에 2011년에 미국 국가 신용 등급이  사상 처음 하락 하면서 나라 전체가 흔들렸다.

지금 이걸 똑같이 10년이 지난 다음에 한국에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 신용 평가사에서 끊임 없이 한국 가계 부채를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다.

한국 국가 부채는  정확하게 말해서  외국 평가 방식으로 하면 전세 자금 750조~900조를 합산 하면 40% 대가 아니라 이미 100%가 넘었다.

국가 부채가 100%가 넘어 가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지구상 어느 나라도 이걸 피해간 역사가 없다.

다만  미국과 차이점은 미국은 이런 부동산 대출을 증권화 시켜서 망한 거고 한국은  전세 제도라는  기형적인  대출 구조로 사기꾼들이 돈을 사기치고 뜯어 먹는다는 차이점이 다를 뿐이다.

이러니 2년 후 대규모 경매가 망해서 쏟아져 나오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이 떄가 가면  분명히 광화문 사거리로 개 떄처럼 기어 나와서  정부에서 세금으로 대책 세워 달라고 빚 탕감 해 달라고, 은행  무제한 지원해 달라고 염병을 떨고  일반 중산층 개미들은  또 세금 인상에 등꼴이 휘어지게 돈을 내다 바칠 것이다.

지금 외국에서  한국 은행 망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이러다가 전세 자금 대출  지급 불능이 현실화 되면  가장 먼저 은행이 위험해 지고  그 다음에는 10년 전처럼 대규모 공적 자금 투입 하라고 안 하면 나라 망한다고 또 쇼를 할 것이다.

문재인 하고 민주당 정권은  진짜 말 그대로 김대중 정권 시즌 2 다.   자기들만 안 터지면  그만이다 라는 식이다.

한 번 생각해 봐라.

누구는  새벽부터 회사 나가서  썌 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느라  휴일에도 일하고 누구는  전세 자금 대출 받아서  일 그만두고  그 돈으로 편번으로 놀고 먹으면서 아침부터 헬스장 가고 테니스 강습 받으러 다니고.  

아니라고???  실제로  지금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이러니 대출 안 받는 놈이 등신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건 말 그대로  안 6~7억 대출 받아서 이자 좀 내다가 안 갚아도 되는 돈인 것이다.

어처피 나중에 정부 세금으로 다 떄려 막을 꺼니까. 

한국판 서브 프라임 사태가 이것이고  부채 시한폭탄은 앞으로 길어 봐야  1~2년이다.       이미 그 사례가 외국에 다 있기 떄문에 재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라는 건  불 보듯  너무나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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