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대출(분양가의 80%까지)’ 낀 다세대주택들
방사능 아파트
한국인 암 발생률 1위가 폐암인 이유가 흡연의 영향도 있지만 환경적 요인도 있음.
방사능 아파트 문제는 예전 노원구 월계동 아파트 사태 떄문이였다.
한국에서는 정밀 방사능 측정이 가능한 장비를 가지고 전국의 아파트나 신축 건물들을 돌아 다니면서 방사능 측정을 하는 방사능 생활 감시단인가 하는 시민 단체가 있는데 여기서 보유 하고 있는 장비가 전세계 5대 밖에 없는 장비로 정밀 진단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몇 년 전에 노원구 월계동 아파트에 가서 방사능 측정을 했는데 안방에서 측정된 방사능 수치가 2011년 후쿠시마에서 제염 작업을 한 마을의 방사능 수치 농도와 똑같이 나왔다.
그 아파트는 갈 당시에는 집이 이사 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사를 간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은 그 당시 신문이나 언론에 한 두개 뺴고는 나오지 않았다. 진실이 폭로 되면 돈벌이에 지장이 생길까 봐.
그리고 가끔 아파트 주차장에 가서 보면 아스팔트에 빨간색 녹물 비슷 한게 바닥에 드문드문 있는데 아스팔트 재료를 생산 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고철을 섞어서 그것이 비가 내리거나 아니면 습기가 차서 시간이 지나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실제로 측정기를 대 보면 경악한다. 이건 주차장 뿐만이 아니라 애들 뛰어 노는 거리도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지금 정부에서 전국적인 방사능 지도를 만들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다. 정밀 진단 해서 지도 만들어 버리면 그 날로 한국 아파트 포함 부동산은 그 날로 멸망이다.
다들 말은 안 하지만 지금 1, 2기 신도시하고 2015~17년 이전에 지은 아파트들은 사실상 방사능 수치가 정확하게 얼마나 심각한지 아무도 모른다.
그냥 시민 단체에서 드문드문 표본 측정만 해도 경악할 수치인데 전체를 모조리 다 재면 그 곳에서 아무도 저녁에 잠 못 잔다.
그래서 예전에 새집 증후군이 어쩌고 하는 개소리가 나왔는데 사실상 그건 새집 증후군이 아니라 각종 화학 물질과 방사능 물질이 호홉기를 통해서 폐로 들어 가는 것이다.
이게 젊을 떄는 면역력이나 신체 조건이 우수하니까 증상으로 발현이 안 되는데 병에 걸려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한 40대 후반에서 50대로 넘어가면 그 떄부터 암으로 발전된다.
거기에 페암은 초기에는 증상도 안 나타난다.
나중에 거의 손 쓸수 없을 지경이 되서야 밝혀 지는데 요즘에는 표적 치료 기술이 발달되서 치료율이 올라가지만 암에 걸리는 순간 다니던 회사나 장사 다 때려 치고 캐리어 다 포기 하고 병원 치료에만 몇년씩 매달리고 가족들은 가족들 대로..
아이구.
이래서 월급쟁이들 같은 임금 생활자들은 이렇게 병 한번 걸리면 그 순간 집안 전체가 바닥으로 추락해 끝장이 나는 것이다.
괜히 노인네들이 새집 분양 받아서 새집을 전세로 몇년씩 굴리는게 아니다.
노인들은 새 아파트에서 3일만 살면 답답해서 그 다음날로 시골 내려 간다고 난리다. 이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 해서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애들도 똑같다.
만약 어렸을 때 신축 아파트에서 아토피나 새집 증후근을 겪었으면 젊었을 떄는 괜찮을 수 있다.
문제는 나이 먹고 부터 그런 화학 물질이나 방사능 수치에 영향 받은 몸뚱아리가 암이나 질병으로 발현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 예전에 어쩔 수 없이 ... 아니면 분양 받아서 새 아파트에서 어릴 떄 자식들이 살았다면 폐질환에 각별하게 신경 쓰면서 살아야 한다.
결론: 한국에서 산다는 건 거의 익스트림 스포츠에 가깝다. 한 마디로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방심 하는 그 순간 돈 뿐만 아니라 자기 건강도 이렇게 (사기) 당하는 것이다.
애시당초 만들지도 않은 아파트를 돈 주고 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개소리였다.
내가 건설사 사장이라도 보지도 않고 산다면 싼 자재에 30~40% 싼 시멘트 공급해 준다면 그걸로 쓰지 누가 비싼 자재를 쓰겠어.
최대한 뽑아 먹을려고 하지.
아파트 정밀 방사능 지도를 한국에서 만들면 한국은 그 날로 지옥이야.
어쩌면............. 옛말이 맞는 말일 수도 있겠지.
(모르고 사는게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