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파산설 계속
KBS 조선왕조실록 – 조선의 절반은 노비였다
www.youtube.com/watch?v=rcVvTWd9u6U
예나 지금이나 진실은 언제나 잔인한 법이다.
조선이 망하기 직전에 전국민 절반이 넘는 숫자가 노비였다. 지금도 완벽하게 똑같다.
그리고 6.25 전쟁이 끝나고 전국 노동자 파업률 지표와 사회 계층 변동률 그래프를 비교해 보면 역대 정권에서 중산층이 늘어 나면 파업률이 올라가고 통치 하기가 힘들고
중산층 비율이 줄어 들면 재벌들과 정부가 해 먹기가 수월해 진다.
결론: (빚과 부채는 총이나 칼보다 강하다)
착취를 하려면 노예들을 쉽게 풀어 주지 않는다.
지금 이 나라는 민주주의 가면을 쓴 조선 시대 계급 사회일 뿐이다.
자유농을 노비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흉년에 먹고 살게 쌀을 빌려 주면서 고리대금업을 하는 것이다)
이건 전 지구상 인류가 존재 하는 그 어느 나라에 적용되는 만국 공통의 법칙이였다.
이제 한국의 재벌들과 관료들은 노동자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데모 하고 징징 대는 꼬라지를 보는게 신물 나고 진절머리가 나는 것이다.
입 닥치게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막대한 빚더미로 노예를 만들어 버리는 것 뿐이니까.
지금 한국 대기업들이 꿈꾸는 세상은 제조업의 완벽한 무인 자동화다. 노동자가 아예 필요 없어서 데모도 파업도 없는.
그래서 도입하는 마지막 자동화 로봇 기술이 독일의 festo 사 제품이다. 사람 손동작으로 구현이 가능한 산업용 자동 로봇 기술. (2017년 개발 완료)
화이트 칼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 가장 손 쉬운 제 1 표적이 바로 이 분야니까 .
은행부터 이제 사실상 무인 점포 시스템에 더 이상 사람이 필요 없는 경제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 증권사에서도 2016년부터 AI 도입으로 직원보다 엔지니어가 더 늘어 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은 무인화+ 자동화가 핵심이고 여기에 중산층 따위는 없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 혁명이란 극소수를 뺴고는 (계급 고착화)를 의미 하는 것인데 여기서 아래로 추락하는 유일한 코스는 (빚쟁이)로 만들어 노예로 만드는 것 뿐이다.
앞으로는 옛날처럼 빚탕감 마음대로 못해준다.
탕감 해주고 전부다 자유민 되면 한국 경제는 그 날로 마비가 되는 구조니까.
이제 애들은 지긋지긋 한거야. 노동자 권리니.... 해마다 임금 협상이니 어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