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자녀 의혹 “조국 딸이 지원한 분야는 어학특기자 전형이었다” 2019.08.31 https://mnews.joins.com/article/23567084#home 고려대 입학팀장 인터뷰] “조국 딸이 지원한 분야는 어학특기자 전형이었다” 2019.08.31 https://mnews.joins.com/article/23567084#home "조국 딸 장학금, 학교 장학금 아냐..개인적 지급" "해당 장학금은 ..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9.02
조국의 자녀 조민의 자소서 [민중의소리] 김상조, 조국 딸 논란에 “국민들이 많이 불편해 하는 것 안다” “당시엔 불법 아니었다...지금은 제도 개선돼 불법” https://www.vop.co.kr/A00001429625.html 부산대 입시전형 합격수기 이 내용을 보고도 손가락질 할 자 누가 있나 입시 자료 다 까봐 하도 논란이 많아서 찾아 봤더니 ..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8.23
떼쟁이 동생 떼쟁이 동생 어린 시절 저는 아주 심한 떼쟁이였습니다. 장난감 가게나 과자 가게에 가면 바닥을 뒹굴며 울고불고 소리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시절,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저 네 식구가 잠시 가게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또 무슨 이유로 제가 폭발할까 조심조심하고 있었습니..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8.20
[최초공개] "썩어빠진 언론"..노무현 친필메모 266건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5.21
집에 몰카 설치,10년간 34명 불법촬영한 ‘제약사 대표 아들’ 뉴시스 자신의 집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온 모 제약회사 대표의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던 이모(34)씨를 지난 10일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5.20
동물단체가 고발한 길거리 수간 사건…이천경찰 “조사 중” 이천 수간 사건과 관련해 동물학대방지연합이 공개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 남성이 늦은 밤 이천의 한 거리에서 강아지를 상대로 몹쓸 짓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고 동물보호단체가 SNS을 통해 고발했다. 관할 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남성을 공연음란죄와 동물보호법..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5.20
김지하 "내가 썼다는 세월호 글은 조작..유포시 민형사 소송"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김지하 시인은 세월호 사고를 주제로 자신이 썼다고 조작된 허위 글이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것과 관련, 앞으로 이런 글이 계속 유포될 경우 최초 게시자는 물론 단순 유포자까지도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30일 말했다. 김 시인은 이날 토..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4.30
"[단독]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 <주간경향>이 확보한 유럽코리아재단 핵심인사들과 김정일 아들 김정남 사이에 오간 이메일들 /정용인 기자 “MB 국정원 대선 앞두고 재단 사찰 이유는 김정남 망명공작 일환”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친서는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4.01
이휘소의 진실 출판저작물내의 저작권,초상권 침해 /사인-사생활부분 다르게 묘사 /일기-편지-가족사진 무단게재" /법원 "중대성 감안 신중히 판단" 재미 소립자물리학자 고 이휘소박사의 인생을 소재로 발간된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3종의 저작물이 이박사의 유족들에 의해 명예훼손과..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3.25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식탐이 강하고 먹성이 좋은 .. 도덕윤리환경/사람은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