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미군정 통치 때 발생…美 정부, 왜 70년 동안 말이 없나"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72643#058n [언론 네트워크] 제주 시민단체, 미국과 UN의 책임 있는 조치 촉구 '10만 서명 운동' 시작 제주4.3 당시 실질적 권한을 행사했던 미군정의 책임을 묻고, 미국과 UN(국제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4.3 70주년 기념..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9.10
엄혹한 과거의 흔적 ‘계엄령의 역사’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독재에는 ‘계엄’ 필수였다 계엄령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군병력으로써 군사상에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법률에 정하는 바에 의해 대통령이 선포하는 조치이다. 경비계엄과 비상계엄..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9.04
대한민국헌법이 ‘계엄헌법’인 까닭 군사 쿠데타 직후 개헌으로 이뤄진 헌법의 군사주의적 잔재… 군사법제 안 갖춰 전시 때 군 작동 범위, 국민 인권 상황 알 수 없어 계엄의 폭력 계엄에서 학살된 수가 1만1131명. 여순사건, “남녀아동이라도 불순분자는 다 제거하라”는 계엄포고령에 담긴 이승만의 말 한마디에 무고한 ..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9.04
친일부역·독재비호 사법부 수장들, ‘또 하나의 가족’ 을사5적은 모두 판사 출신 오는 29일이면 일제(日帝)에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庚戌國恥)’ 108주년이 된다. 나라를 ‘완전히’ 빼앗긴 것은 1910년 8월 29일이지만, 1905년 11월 17일 일제가 이른바 ‘보호’라는 단어를 삽입한 이름의 ‘을사(乙巳)조약’을 체결할 때부터 이미 국권을 상..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8.24
미국, 12·12 쿠데타 6년 전에 군지도자로 전두환 지목 ㆍ1973년 주한 대사 비밀 문건… 정·관계 등 84명 지도자 꼽아 김대중·김영삼·이건희·전두환(왼쪽부터)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79년 12·12 쿠데타를 모의하기 6년 전에 이미 미국이 전 전 대통령을 군부의 잠재적 지도자로 평가한 사실이 밝혀졌다. 재미 블로거 안치용씨는 최근 자신의 ..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8.07
기무사 계엄령모의와 드루킹 사건 일지!!(북한산석탄논란 사실은..) 16년10월 최순실 타블렛 발견, 마지막주에 첫 촛불 종편, 새누리당, 안철수, 이재명등이 탄핵주장 망치부인;평화시위하라 안그럼 계엄령내린다16년11월 촛불시위 대대적 시작 -백악관에서 어떤 대통령이라도 한미동맹유지한다. -추미애 계엄령 모의 제보가 있다 발언(11/18) -박사모 '촛불시..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8.05
'미스터 션샤인' 속 역사 왜곡... 모두 '이것' 때문이었나 기획] 190개국 방송되는 tvN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작가의 문제적 설정들 김윤정(cascade) 요정이 생각 드라마도 알고 봐야 한다 사실인냥 생각하면 큰 오산 재미를 더하기 위해 픽션을 가미하지만 왜곡은 알고 봐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옮겨왔다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7.28
'4대강 사기극' 이 사람들을 기억하라 [토요판] 이슈 4대강 사업의 '주역들' [한겨레] *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4일 감사원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최소수심이 6m로 늘어나고 보 16개가 건설된 것, 완공 시기가 당겨지고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단축된 것 등이 모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7.15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가사 아티스트 하하 X MINO 앨범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앨범정보 016.12.31. EP 우린 거북선 아니 열두 명의 판옥선 천자총통은 발포 전 명량한 무한도전 딱히 진지할 필욘 없으니 충무공 역사 공부는 영화 한번 더 보고 이 노래는 즐겨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동장군이 오기 전에 하나로 모여 난 새..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6.29
북한 핵실험 관련 주요 일지 북한 핵실험 관련 주요 일지 http://v.media.daum.net/v/20160106123522425?f=m ▲2008년 6월27일 북,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해체 기상청은 6일 북한0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4.2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으로 지난 2013년 북한 핵실험에서도 비슷한 진도..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