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발암물질에서 방사능까지,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책소개지금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와 환경부의 무책임!우리가 매일 가족과 밥 먹고 잠 자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 최병성,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평생 일한 돈으로 마련되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참지 못..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12.27
화력발전소 멈추니 당진 배추밭엔 석탄재가 사라졌다 [연중기획- 지구의 미래] <4> 미세먼지 저감 위해 겨울철 가동중단 효과 / 주먹구구식 대응 이제 그만 / 발전소 주변 석탄가루 당연 생각 / 2018년엔 김장 못할 정도로 오염 / 수도권 등 공기질 개선에도 기여 / 더 심각한 문제는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대부분 그대로 배출 / 포집설비 쓰면 저감효과 크지만 / 경..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12.26
페트병, 의약품·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 기술 개발 화학연·고려대·이대 연구팀, 품질 떨어지는 기존 재활용 방법 한계 극복 버려지는 페트병, 의약품 원료로 재활용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진이 미생물을 이용해 페트에서 분해한 테레프탈산을 갈산과 바닐락산 등으로 변환시키는 모습.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12.25
'생존과 번식' 모두 고려한 진화가 '종 다양성'을 만든다 곤충은 하늘을 날아다니지만 애벌레 시절은 잎에서 엉금엉금 기어가며 지내죠. 이런 애벌레를 노리는 수많은 사냥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악을 꼽으라면 기생말벌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입니다. 기생말벌은 적당한 애벌레를 고르면 쏜살같이 접근해선 침처럼 뾰족한 산란관을 ..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11.04
휴대전화 앞에서 ‘벌벌’ 떠는 꿀벌들 휴대전화 앞에서 ‘벌벌’ 떠는 꿀벌들 [중앙일보 송의호]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꿀벌의 생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 이루어졌다. 꿀벌연구소를 운영하며 양봉을 하는 안상규(47)씨는 9일 “최근 국내외에서 꿀벌 개체 수가 줄어드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꿀벌 ..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08.14
미래를 반기는 권혁진 |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hjkwon@korea.kr) 수소는 우리에게 아직 낯선 에너지원이다. 지난해 8월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투자 분야 로 ‘수소경제’를 선정했을 때 수소경제가 무엇이고, 그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지 의아 해 하는 목소리가 컸다. 아직 수소차조차 제대..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07.19
"미세먼지 그래픽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모두 속았다" [미세먼지 오해와 진실-최종회] 장재연 환경연합 대표 인터뷰 "내가 학자적 양심 건 이유" 미세먼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알짜배기 정보만 전달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힘도 키울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전문가 장재연 환..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03.16
이명박근혜 정부때 미세먼지 기사들 모음 [미디어 오늘] 메르스는 낙타 탓, 미세먼지는 고등어 탓 입력 2016.06.07. 10:10 https://news.v.daum.net/v/20160607101044305 [민중의 소리] 미세먼지 대책 고등어 구이? 규탄 1인 시위[포토]김철수 기자 adin@vop.co.kr 최종 업데이트 2016-06-03 16:14:53http://www.vop.co.kr/A00001031817.html [경향신문 미세먼지 대책]고등어..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03.08
현대차와 정부는 왜 수소를 택했나 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차에 시승해 있다. / 연합뉴스 경제성에서는 아직 전기차가 우위… 친환경차로 공존할 가능성도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각국에서 환경규제를 .. 도덕윤리환경/환경은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