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각국 중앙은행 간 통화 스와프 확대돼야” G20 화상회의에서 금융안전망 강화 요청 IMF 배부하는 특별인출권(SDR) 확대도 제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31일 밤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열린 ‘제2차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4.07
고위공직자 주택이 많은 지역은 역시?...서초구, 강남구, 그리고 세종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들이 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뉴스타파가 지난 3월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역시 서울 강남3구에 집중됐다. 다만 세종특별시가 3위로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뉴스타파는 3월 26일 ..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4.03
서울시 ‘모든 해외입국자 전수검사’…버스·택시로 특별수송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해외확진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정부 대책보다 한 단계 강화해 4월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4.03
벼랑 끝 몰린 사업자들 돕는다…국세청 '공격적 세정지원' 133만 소규모 개인납세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제외+고지유예 특별재난지역 등 코로나 피해 법인사업자 신고기한 최대 3개월 연장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신고납부- 국세청이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신고와 관련해 '공격적인 세정지원'을 전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4.03
’20.4.1.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 ’19.4.1.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1년간 총 102건 지정 - ◈ 금융위원회(은성수 위원장)는 4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 → ’19.4.1. 제도 시행 이후 1년간 총 102건 지정 ◈ 앞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중단없이 운영해 나가고, 샌드박스에서 적용한 규제를 ..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4.02
“저축하면 두 배로” 청년, 저소득자 위한 목돈 마련 통장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Ⅰ·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를 모집한다 매월 10만원 저축해서 3년 후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모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희망키움·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4.01
文대통령 "정무수석실, 선거 관련 오해 없도록 하라" 청와대, 열린민주당 간 전직 참모들에 선긋기…"靑과 상관없는 개인적 선택"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오해가 없도록 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문 대통령은 국회와 정당 업무를 하는 정무수석실에 '선..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3.27
복지부 "하위 20% 대상 3개월간 건보료 50% 경감 지원" 대구경북 거주자는 하위 50%까지 경감 대상 ⓒ뉴시스 [뉴스엔뷰] 보건복지부는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건강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3.26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 주기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3.19
서울신용보증재단 학력·연령 제한 없는 신입 공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20년도 신입사원 65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용보증재단이 2020년 신입직원 65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한 40명보다 25명 늘어난 수준으로 재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데요. 재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0년도 신입사원 채용을..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