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법률/정치는 364

결정적 장면 6가지로 다시 보는 ‘MB정부 민간인 사찰 은폐’

[더(The) 친절한 기자들] 1차 수사 땐 공직윤리지원관실 실무담당자들만 사법처리 2차 수사에선 장진수 전 주무관이 폭로한 이들만 처벌 진행 중인 3차 수사, 불법사찰 무마에 특활비 사용 밝혀내 지난 8년간 밝히지 못한 ‘윗선’ 밝힐 수 있을지 주목 (왼쪽부터) 청와대의 민간인사찰 개입..

김성태, 제천시민이 ‘소방관 증원’ 묻자 “특정 정당 지지자냐”

시민들 항의에 “증원 반대한 적 없다” 반박했지만 자유한국당, 지난해 추경 논의 때 ‘포퓰리즘’ 주장 시민들 “특정 정당 지지자 아니라 제천 시민이다” 4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당 관계자들과 함께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 앞에서 진..

오발탄과 자충수 연발하는 자유한국당, 그 원인과 현주소는?

<2011년 통일부장관상 초등부-중등부-2012년 통일부장관상 고등부 수상작>(왼쪽부터)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116석의 거대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연일 자충수를 두고 있다. 오발탄을 잇달아 터트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른바 무리수의 연속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