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朴 정부, 日 경제보복 예상..대책 대신 판결 늦추기 '급급' 단독] 朴 정부, 日 경제보복 예상..대책 대신 판결 늦추기 '급급' https://news.v.daum.net/v/20190731202402024?f=m <앵커> 박근혜 정부에서도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에 배상금을 요구할 권리는 살아 있다고 봤다는 내용 저희가 어제(30일) 전해 드렸었는데, (▶ [단독] 朴 청와대도 "강제징용 개..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8.10
박근혜, 우리공화당 이름 사실상 작명.. '옥중정치' 하나 한국당 중심 보수 대통합 걸림돌 관측 [서울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신문 DB 대한애국당의 새로운 당명인 ‘우리공화당’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실상 작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옥중정치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어서 보수통합 등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우리공..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6.26
[단독] 박근혜 정보경찰, 사법부도 사찰..민중기 법원장 등 '좌편향' 낙인 [앵커] 박근혜 정부 시절 정보경찰들이 사법부에 대해서도 무차별 사찰하고 일부 판사들을 좌파로 낙인 찍어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사찰 대상이 된 판사들은 실제 보수단체들의 집중 공격을 받기도 했는데, 민중기 서울중앙지방법원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6.15
외교부 사무관이 쓴 '김앤장→대법원→외교부' 메모의 의미는 [토요판] 법정에 선 양승태 사법부 ④ 박근혜 외교부와 강제징용 재판 지연 일본 전범기업의 책임 인정한 일제 강제징용 손배 소송 대법원 최종 판결 지연하려고 대법원-외교부-청와대 3각 커넥션 김앤장이 의견서 필요성 제기하면 대법원이 외교부에 요청 '쿠션' 구상 외교부·청와대 전..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25
울타리 뜯고 없는 길 만들어..도망치듯 광주 떠난 황교안 대표 [경향신문] 5월 단체 등의 광주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5·18 기념식 참석을 강행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정식 출구가 아닌 비상 출구를 통해 5·18 민주묘지를 떠났다. 이날 오전 9시30분 쯤 대형버스로 정문을 통해 묘지 입구에 도착한 황 대표는 기념식을 마친 오전 11시3..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18
시사저널 단독입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90분 녹음파일 2013년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작성 회의.. 박근혜 '침묵' 최순실 '지시' 정호성 '받아쓰기' (시사저널=김지영·오종탁 기자) 국정농단 주역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90여 분짜리 녹음파일 전체를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했다. 박근..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17
이명박 정부 부정부패일지, 뜨거운 화제 부패인식지수 45위로 추락… “박근혜 공동 책임론 피할 수 없어”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이명박 정부 부패 사건 일지가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지난 5일 발표한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나라는 45위를 기록했다. 부패인식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이 얼..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14
"박근혜, '강제징용 판결 개망신 안 되도록 하라' 지시" 김규현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임종헌 재판서 증언 "종전 정부 입장에 맞게 판결 내려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 임종헌, 법정으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기..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13
KT 김성태, 황교안, 이석채 채용비리 서류·적성 건너뛰고 인성 ‘불합격’에도 KT 입사한 김성태 의원 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94842&code=61111511&sid1=pol '채용 비리' 이석채 KT 전 회장 구속... "증거인멸 염려" http://m.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2925&CMPT_CD=RPORT “황교안 아들 KT 법무팀 근무, 김성태 딸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03
청와대 앞으로 간 황교안 "5년짜리 정권이 100년 미래 갉아먹었다" -“일자리 만든다며 54조원으로 단기 알바만 양산” -“패스트트랙 중단하고 경제살리기부터 나서야” -“여당 사과와 패스트트랙 철회 없으면 대화 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