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박근혜정권 유지 위해 ‘탱크200대·장갑차550대 투입’ 촛불 진압 기도 5.18광주처럼 진압 기도, ‘합참’ 배제한 군 지휘계통 무시한 ‘내란’ 기도 계엄령으로 확대한 후 의회, 정부·언론 접수계획, 야당 정치인 체포까지 도모 ▲ 군 인권센터가 6일 공개한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문건 중 촛불집회 진압계획 그림[출처=군인..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28
현직 판사 “임종헌 지시로 이정현 의원 만나” 상고법원 로비 정황 증언 현직 판사 “임종헌 지시로 이정현 의원 만나” 상고법원 로비 정황 증언 시진국 전 심의관 재판 출석해 진술 “사법부 창조경제 기여방안 설명” “임종헌, 우병우에게도 도움 요청 통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 농단'의 핵심 실무를 맡았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9
[단독]박근혜 정부 당시 '부교육감 블랙리스트' 검찰, 박백범 교육부 차관 피해 사실 조사 ㆍ누리과정 예산 놓고 갈등, 서울교육청 사표 뒤 ‘명퇴’ ㆍ박 차관 “6명 좌천성 인사”…경찰 정보국 정치개입 의혹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부교육감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박백범 교육부 차관(60·사진)을 불러 당시 피해 사실을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지난 16일 박 차..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8
[단독] 김학의 문의한 靑 행정관은 '채동욱 혼외자' 조회 경찰 2013년 국과수 방문해 '김학의 동영상' 확인한 靑 행정관 3개월 뒤에는 반포지구대서 '채동욱 혼외자' 정보 무단조회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퇴 이후 김학의 '무혐의' 처분받아 "채동욱 찍어내기, 김학의 무혐의에 靑 행정관 한몫했다" 靑 전 행정관은 경찰 출신, 총경으로 고속승진해 지방청..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8
단독] 이명박 정부 때 '황당 댓글공작' 벌인 경찰.."그 재밌는 그랜저 검사 얘기 사라져 아쉽다" 댓글 [경향신문] 이명박 정부 시절 조현오 전 경찰청장(64)의 지시를 받아 댓글공작을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경찰간부 5명에 대한 공소장에는 경찰 비위나 인권침해 논란에 대해서도 노골적인 댓글 공작을 벌인 사실이 적시됐다. 희망버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사회 현..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6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국민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앵커] 비하인드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기자]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 황교안 달을 쏘다 > [앵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이야기인 것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14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몰상식하고 몰염치하다..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5
황교안-이회창, 일곱 가지 공통점과 한가지 차이점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61 1. 보수 정당의 비영남 지도자 2. 경기고 나온 최고의 엘리트 3. 체제 수호하는 법률 기술자 4. 일인지하 만인지상 국무총리 5. 정치 한복판 뛰어드는 결단 6. 도덕적 의무에 중대한 하자 7. 보수 기득권 세력 집중지원 '원칙과 소신' 이회창 - '안정과 순..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5
"박근혜 대통령님 얼굴-태극기 조화"..'팬클럽 수준' 경찰 보고서 '청와대 만족했다'..자화자찬 문건도 [앵커] '대통령님 얼굴과 태극기가 적절하게 조화됐다', '대통령이 의장대 수준의 모습을 보여줬다'. 어떤 정치단체, 팬클럽의 문구 같지만 박근혜 정부 시절 경찰이 만든 문건에 등장한 표현들입니다. 이런 내용을 청와대에 보고한 뒤에는 "VIP가 호평..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3
"박근혜·최태민 연관" 미국 외교 문서도 어산지가 공개 위키리크스 만들어 정부 기밀문서 폭로 9ㆍ11 테러 당시 문자 공개하고 외교 문건도 손 대 11일 줄리안 어산지 위키리크스 설립자가 망명중이던 주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퇴거돼 영국 경찰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체포된 줄리언 어산지는 각국 정..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2
황교안 '월 1억 수임료' 논란…"'황교안 19금' 수임 정당성도 따져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과거 ‘월 1억원 수임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측이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 치고 지나치게 많은 수임료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면서부터다. 황 전 총리는 고검장을 마치고 법무장관에 취임하기까지 17개월간(2011..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