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배움/과학은 51

개발중인 과학

근육 옷감, 붙이기만 하면 10kg 들어 올린다 www.inews24.com/view/1358351 [지금은 과학] 근육 옷감, 붙이기만 하면 10kg 들어 올린다 술이 개 www.inews24.com 액체수소 저장하는 고망간강 탱크 개발한다 www.fnnews.com/news/202104242311099213 액체수소 저장하는 고망간강 탱크 개발한다 수소액화플랜트 및 액체수소 저장탱크 성능평가 설비의 설치가 예정된 한국기계연구원 김해 LNG·극저온 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 전경. 기계연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수소시대를 앞두고 액체 www.fnnews.com 원거리서도 촉감 느끼는 '텔레햅틱' 기술 개발 news.v.daum.net/v/20210424065931368?f=o 원거리서도 촉감 느끼는 '텔레..

KT 설치기사가 말하는 인터넷 속도 느린 ‘진짜 이유’

“가입 때 ‘기준 속도’ 달성 때까지 측정, 기가 인터넷 안 되는 건물도 가입 받아” 잇섭’발 KT 속도저하 논란의 파장이 거세다. 유튜버 ‘잇섭’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KT의 10기가bps 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했지만 실제 속도를 측정해보니 100배 가량 느린 100메가bps에 불과했다고 밝혀 논란이 불거졌다. KT는 사과를 하면서도 24명만 해당하는 ‘오류’라고 설명하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잇섭처럼 속도가 100배나 느려지는 경우는 극단적인 사례일 수 있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인터넷 속도 측정 내역을 공개하며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데는 일반적인 인터넷 속도가 실제 설치된 상품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

차세대 중형위성1호 발사 성공!/ 위성제작 국산화 95% 수준

명박정부가 위성 다른나라 팔때 문통은 위성 쏘아올림....대박 KAI,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 2시간전 | 글로벌이코노믹 차세대중형위성 1호 국내 첫 교신 성공 .. 카이, 2호 내년 발사 7시간전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 독자기술 차세대 중형위성 발사 성공.. 민간 위성 시대 신호탄 2시간전 | YTN | 차세대 중형위성은 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위성 본체와 시스템을 민간 기업인 항공우주산업, KAI가 이어받았습니다. 1호는 공동개발했지만, 2호부터는 KAI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하면서 민간 주도의 위성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 차세대중형위성1호 발사 성공!..위성제작 국산화 95% 수준 20시간전 | KBS 차세대중형위성1호 발사 성공!…위성제작 국산화 95% 수준 / KBS 20..

약 2000만개의 별들이 표현

천체 사진 작가가 12년만에 완성한 은하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총 234개의 개별 이미지를 조합하여 완성되었으며 약 2000만개의 별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꼭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https://cdn.mos.cms.futurecdn.net/RtL...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https://cdn.mos.cms.futurecdn.net/yP9... (은하의 주요 사건들이 표시된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커집니다.) 우주에 투명한 별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생각을 바꾼다면,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신박과학 www.youtube.com/watch?v=sYttNiuZlBQ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소름돋는 예언

www.youtube.com/watch?v=LKeToX05q44 특이점이 온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 지금 우리는 '버전 2.0인체'에 해당되고. 앞서 말했듯이 특이점 시대의 핵심적인 GNR(유전공학, 나노공학, 로봇공학)혁명 덕분에, 우리는 생물학적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계가 되어가는 한편 기계는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저자는 생물학적인 인간의 특징을 '엄지 손가락'이라고 한다.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도 물건을 잡을 줄은 알지만 힘있게 단단히 붙잡지 못한다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엄지 손가락의 과학성을 혁명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계가 생물학적인 한계를 극복하려면 인간의 엄지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되어야 한다..

광사태 나노입자 세계 최초 발견 관련 설명

서영덕, “광사태 나노입자 세계 최초 발견 관련 설명”, 대한민국정책브리핑, 2021 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31977&call_from=rsslink 광사태 나노입자 세계 최초 발견 관련 설명 안녕하십니까? 한국화학연구원의 서영덕입니다. 오늘 제가 발표해 드릴 내용은 광사태 나노입자로부터 빛의 연쇄증폭반응이 일어나서 높은 효율로 빛이 방출되는 현상에 대한 발견의 연구를 www.korea.kr 성균관대학교 서영덕 교수, 빛의 연쇄증폭반응을 보이는 '나노입자 광사태 현상' 세계최초 발견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29 성균관대학교 서영덕 교수, 빛의 연쇄증폭반응..

당신의 휴대폰과 텔레비전이 당신을 도청하고 있다

[아이엠피터]삼성 스마트TV 도청 ‘사실이었다’ 위키리크스 폭로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73 삼성 스마트TV 도청 '사실이었다' 위키리크스 폭로 - 아이엠피터뉴스 ▲트위터에서 제기된 삼성 스마트TV의 제3자 정보 전송 약관 ⓒ트위터캡처[/caption]2015년 삼성 스마트TV의 사생활 보호 정책((privacy policy)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약관에 '삼성 스마트TV의 음성 www.impeternews.com "아마존·구글 AI 스피커, 도청에 취약" https://news.v.daum.net/v/20191022161032051 "아마존·구글 AI 스피커, 도청에 취약" 아마존과 구글의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그 법, 지금 어디에] 혐오 재생산 ‘이루다’에 탄력받는 차별금지법, 국회 진도는?

2월 임시국회 드라이브 거는 정의당, ‘찬성’ 의원들 머리 맞대는 민주당...인권위·시민사회 곳곳에서 입법 압박 인공지능(AI) 채팅로봇 이루다 (자료사진)ⓒ이루다 페이스북 페이지 인공지능(AI) 친구를 꿈꾼 채팅로봇 ‘이루다’가 사회에 깊은 갈등과 씁쓸함만 남기고 홀연히 퇴장했다. 개발사 ‘스캐터랩’은 지난 15일 사실상 이루다 서비스의 영구 중단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23일 출시 이후 한 달이 채 안 된 시점이다. 이루다의 시스템 오류는 이루다가 이용자와 대화 중 차별·혐오 표현을 걸러내지 못하며 드러났다. 이루다는 성소수자에 대한 생각을 물으면 “혐오스럽다”며 질색했고, 장애인과 관련한 질문에도 극단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이루다가 이렇게 괴이한 모습으로 탄생한 배경에는 그에게 혐오 표현..

CIA가 70년간 축적한 UFO 비밀문건 2천700쪽 풀렸다

미 UFO 전문 웹사이트 '블랙볼트' 입수자료 공개 괴비행물체 목격담, 의문의 폭발사고 등 수록 외계인 물증없다 중론.."CIA, 열람·분석 어렵게 만들어놔" 사진은 작년 4월 미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 영상 캡처화면. 미 해군 조종사들이 훈련비행 도중 마주친 괴비행물체를 촬영한 것으로, 미 국방부가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EPA·미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해 70년간 축적해온 다량의 문건들의 비밀을 해제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2천700쪽에 이르는 이 방대한 자료에는 의문의 폭발사고, 괴 비행물체를 직접 목격했다는 증언 등이 담겼지만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물증은..

서울에 최초 '유인 드론택시' 뜬다…2025년 상용화 목표

서울시·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 실증행사 개최 2인승급 드론기체 해발 50m 상공 3.6km 비행 "2025년 상용화 목표로 차질없이 이행할 것"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 시험비행 예정인 중국 이항사의 드론택시의 모습. 이번 시험 비행에는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유인 드론 1대가 투입됐다. 해발 50m 상공에서 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서강대교, 밤섬, 마포대교 일대 1.8㎞를 두 바퀴(총 3.6㎞) 약 7분간 비행했다. 비행에 투입된 기체는 중국 이항(EHANG)사에서 제작한 기체(EH216)다. 최고 3000m 높이에서 최대 130㎞의 속력을 낼 수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서울시 여의도 상공에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